닫기
Clear
검색하기

[WWG 2026] 차펙 안타르티크 투르비용 티타늄 코스믹 블루 외

세 가지 코스믹 블루 신작

  • 이상우
  • 2026.04.29
SNS Share
  • Facebook
  • X
  • Kakao
https://www.klocca.com/news/wwg-2026-%ec%b0%a8%ed%8e%99-%ec%95%88%ed%83%80%eb%a5%b4%ed%8b%b0%ed%81%ac-%ed%88%ac%eb%a5%b4%eb%b9%84%ec%9a%a9-%ed%8b%b0%ed%83%80%eb%8a%84-%ec%bd%94%ec%8a%a4%eb%af%b9-%eb%b8%94%eb%a3%a8-%ec%99%b8/
복사
[WWG 2026] 차펙 안타르티크 투르비용 티타늄 코스믹 블루 외
Czapek Antarctique Tourbillon Titanium Cosmic Blue
Czapek Antarctique Révélation Titanium Cosmic Blue
Czapek Antarctique Titanium Dark Sector Cosmic Blue

차펙(Czapek)이 안타르티크 컬렉션의 신작 세 모델을 코스믹 블루 티타늄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플라잉 투르비용의 안타르티크 투르비용 티타늄 코스믹 블루(Antarctique Tourbillon Titanium Cosmic Blue), 이스케이프먼트를 다이얼 측면으로 반전시킨 스켈레톤 워치 안타르티크 레벨라시옹 티타늄 코스믹 블루(Antarctique Révélation Titanium Cosmic Blue), 그리고 섹터 다이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안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 코스믹 블루(Antarctique Titanium Dark Sector Cosmic Blue)다. 이번 세 모델은 모두 그레이드 5 티타늄 케이스와 브랜드 고유의 코스믹 블루 컬러를 공유한다. 

안타르티크 투르비용 티타늄 코스믹 블루

이번 신제품의 포인트는 코스믹 블루 다이얼이다. 투르비용 모델의 다이얼은 브랜드 고유의 등록 패턴인 ‘싱귤라리티(Singularité)’ 기요셰로 마감되며, PVD 공정으로 코스믹 블루 색조를 입혔다. 이 소용돌이 패턴은 시선을 다이얼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착시 효과를 만들어내는데, 플라잉 투르비용이 그 한가운데서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아워 마커와 인덱스는 다이얼 면이 아닌 플랜지에 부착되었고, 로듐 도금과 슈퍼루미노바 코팅을 적용했다. 이 구성 덕분에 블루 다이얼 표면은 온전히 기요셰 패턴에 집중할 수 있으며, 인덱스와 다이얼 색상의 대비 역시 깊이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다이얼 아래에는 차펙의 인하우스 칼리버 9가 자리한다. 이 무브먼트는 투르비용, 기어 트레인, 배럴을 다이얼 측면에서 수직 축 위에 정렬하여, 미학적으로 돋보이게 구성했다. 오픈워크 구조의 플라잉 투르비용은 메인 플레이트와 다이얼 사이에 부유하듯 자리하며, 기어 트레인과 직접 연결된다. 기어 트레인은 다이얼 중앙에 위치하고, 배럴은 오픈워크 브리지 아래의 개구부 안에서 다이얼 상단부를 점유한다. 세 개의 핵심 구성요소가 수직으로 정렬된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셀프 와인딩 칼리버 9는 3Hz(21,600vph)로 진동하며, 100시간의 넉넉한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케이스 백 너머로는 차펙 전속 독립 마스터 조각가 미셸 로탱(Michèle Rothen)이 손으로 새긴 5N 골드 로터가 자리하는데, 다이얼의 기요셰 패턴과 호응하는 블랙홀 영감의 패턴을 볼 수 있다. 투르비용 모델은 25개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상세 정보
  • 크기 :
    40.5mm
  • 두께 :
    11.5mm
  • 소재 :
    그레이드 5 티타늄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5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티타늄 브레이슬릿
  • 다이얼 :
    싱귤라리티 기요셰, PVD 코스믹 블루
  • 무브먼트 :
    칼리버 9
  • 방식 :
    셀프 와인딩
  • 기능 :
    시, 분, 투르비용
  • 시간당 진동수 :
    21,600vph
  • 파워리저브 :
    약 100시간
  • 가격 :
    6만 7,000스위스 프랑 (약 1억 2,500만 원)
  • 수량 :
    25개 한정
안타르티크 레벨라시옹 티타늄 코스믹 블루

레벨라시옹은 컬렉터의 요청에서 출발한 시계다. 무브먼트를 뒤집어 평소 감춰져 있던 이스케이프먼트를 다이얼 방향으로 노출시켰다. 이를 위해 기존 인하우스 칼리버 SXH5를 전면 재설계한 칼리버 SXH7을 개발했다. 메인 플레이트를 완전히 스켈레톤 방식으로 바꿔서 SXH5의 브리지 구조를 연상시키는 다중 브리지 효과를 연출했는데, 용두를 당길 때 스톱 세컨즈 메커니즘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세컨즈 대신 4시 30분 방향에 사파이어 크리스털 링으로 제작된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을 배치했다. 페리페럴 다이얼의 코스믹 블루 링이 높은 시인성을 제공하면서 티타늄의 실버-그레이 톤과 대비를 이룬다. 40.5mm와 38.5mm(안타르티크 S) 두 가지 케이스 사이즈로 제공되며, 각각 연간 50피스, 25피스로 생산된다. 

상세 정보
  • 크기 :
    40.5mm / 38.5mm
  • 두께 :
    10.6mm
  • 소재 :
    그레이드 5 티타늄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12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티타늄 브레이슬릿
  • 다이얼 :
    스켈레톤
  • 무브먼트 :
    칼리버 SXH7
  • 방식 :
    셀프 와인딩
  • 기능 :
    시, 분, 스몰 세컨즈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
  • 파워리저브 :
    약 60시간
  • 가격 :
    42,000스위스 프랑 (약 7,850만 원)
  • 수량 :
    연간 각 50개, 25개 생산
안타르티크 티타늄 다크 섹터 코스믹 블루

다크 섹터는 전통적인 섹터 다이얼을 현대적 문법으로 재구성한 모델이다. 두 개의 동심원이 살짝 돔 형태로 볼록하게 처리되어 있으며, 12개의 보이드(void)가 아워 마커를 대신한다. 핸즈가 다이얼 위를 가로지를 때 이 개구부들이 미묘한 시각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 브라스 소재의 다이얼에 벨루테(velouté) 마감을 적용해 코스믹 블루의 깊이감을 더했는데, 이는 티타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쿨 톤과 자연스럽게 호응한다. 

내부에는 차펙의 첫 번째 인하우스 칼리버인 SXH5를 탑재하며, 오프센터 마이크로 로터를 사용해 무브먼트 구조를 온전히 드러낸다. 역시 40.5mm와 38.5mm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각 25개, 18개 한정 생산된다. 

 

상세 정보
  • 크기 :
    40.5mm / 38.5mm
  • 두께 :
    10.6mm
  • 소재 :
    그레이드 5 티타늄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12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티타늄 브레이슬릿
  • 다이얼 :
    블루
  • 무브먼트 :
    칼리버 SXH5
  • 방식 :
    셀프 와인딩
  • 기능 :
    시, 분, 초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
  • 파워리저브 :
    약 60시간
  • 가격 :
    32,000스위스 프랑 (5,980만 원)
  • 수량 :
    각 25개, 18개 한정

로그인하거나 가입하여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