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OCCA

2025년 ‘천하제일 시계대회’의 막이 올랐다.

또 하나의 축제, 제네바 워치 데이즈 개막

스위스 시계의 가치를 대변해온 COSC의 도약

오데마 피게의 새로운 세라믹 컬러 Bleu Nuit, Nuage 50

랜드-드웰러를 통해 롤렉스가 그리는 워치메이킹의 미래

WWG 2025 트렌드 분석을 빙자한 제네바 여행기

디지털 시대, 빼앗긴 시간을 되찾는 방법에 관하여

닌텐도 스위치 모동숲 에디션은 오늘날 시계 트렌드를 내다본 예언의 토템이었다.

영웅의 우여곡절을 함께 한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씬 퍼페추얼 캘린더

문스와치 1965의 65분 카운터는 60분 바깥의, 없던 5분을 현실로 소환한다.

복각 영화 ‘탑건: 매버릭’ 즐기는 방법

언제까지 베젤만 돌릴 셈인가! 컴플리케이션 다이버 워치로 즐기는 더 깊고 넓은 세계.

모든 것은 언젠가 멈춘다. 그 자연의 법칙에 저항하는 롱 파워 리저브 워치.

똑딱인다는 건 흔들린다는 거다. 계속 흔들리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시계는 놀이다. 게임을 담은, 혹은 게임을 닮은 타임피스.

시계 산업과 실리콘의 미래는?

금 시계 그리고 금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