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X 리스트체크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오토매틱 리미티드 에디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는 둘의 만남
- 이재섭
- 2026.06.05
피아제(Piaget)가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오토매틱 리미티드 에디션(Altiplano Ultimate Automatic Limited Edition)을 선보였다. 리스트체크(Wristcheck)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이번 신제품은 피아제의 혁신성을 대표하는 울트라씬 워치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살짝 가미했다. 리스트체크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를 적용한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오토매틱 리미티드 에디션은 30개 한정 생산된다.
리스트체크는 2020년 오스틴 추(Austen Choo)와 션 웡(Sean Wong)이 홍콩에서 설립한 글로벌 워치 플랫폼이다. 인스타그램(@horoloupe)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오스틴 추는 시계 커뮤니티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컬렉터이기도 하다. 그는 신뢰성, 투명성, 정보가 부족했던 중고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자 했다. 시계에 대한 오스틴 추의 개인적 열정에서 출발한 리스트체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며 빠르게 성장했다. 거래 방식은 물론 정보를 공유하고 시계 문화를 경험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한 리스트체크는 현재 50개가 넘는 나라의 컬렉터들을 이어주고 있다. 또한, 홍콩, 마카오, 뉴욕에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며 입지를 확장해가는 중이다.
협업이나 리미티드 에디션에 신중한 자세를 취해온 피아제이기에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피아제와 리스트체크는 모두 시계 문화를 발전시키겠다는 공감대를 토대로 이번 협업에 임했다.
피아제 울트라씬 워치메이킹의 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오토매틱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비현실적인 디자인을 지녔다. 두께가 4.3mm에 불과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안에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910P가 담겨 있다. 두께를 줄이기 위해 케이스와 무브먼트를 일체형으로 설계했다. 케이스백은 메인 플레이트의 역할을 겸하는데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도 같은 방식을 사용한다. 밸런스를 포함한 주요 부품을 전면에서 볼 수 있도록 배치했다. 이로써 울트라 씬에 대한 환상이 극대화된다. 오픈워크 다이얼은 무브먼트와 같은 층에 위치한다. 2개의 바늘과 함께 시간을 표시하는 챕터 링은 리스트체크의 시그니처 블루로 칠했다. 전체 디자인과의 조화를 위해 나사와 로터 역시 파란색으로 처리했다. 케이스백에는 피아제의 문장과 리스트체크의 이름을 각인했다.
238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셀프와인딩 칼리버 910P는 단순히 얇은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용자에게 시각적 유희와 놀라운 착용감을 전달한다. 910P라고 적힌 22K 골드 로터가 회전하는 모습을 전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3Hz), 파워리저브는 약 48시간이다.
파란색 소가죽 스트랩은 리스트체크 시그니처 블루 스티칭으로 멋스럽게 꾸몄다. 스트랩에는 화이트 골드 핀 버클이 달려 있다.
피아제 X 리스트체크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오토매틱 리미티드 에디션은 30개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6,8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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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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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4.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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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화이트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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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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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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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블루 소가죽 스트랩, 화이트 골드 핀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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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오픈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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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9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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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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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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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1,600vph(3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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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4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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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6,8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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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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