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TAG Heuer)가 포뮬러 1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Formula 1 Louis Vuitton Grand Prix de Monaco 2026) 개막에 맞춰 특별한 시계를 선보였다. 모나코 스피드 12(Monaco Speed 12)는 태그호이어와 모터스포츠의 오랜 인연을 강조한다. 12기통 엔진이 뿜어내는 거대한 에너지를 시각화하기 위해 태그호이어는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La Fabrique du Temps Louis Vuitton)과 손을 잡았다. 12개의 회전하는 피스톤이 다이얼을 둘러 싸고 있는 독특한 구조는 루이 비통의 스핀 타임에서 가져왔다.
점핑 아워 인디케이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12개의 피스톤에는 시간을 표시하는 숫자가 새겨져 있다. 빨간색으로 강조한 분침이 한 바퀴 돌면 다음 피스톤이 90° 회전하며 시(hour)를 표시한다. 로듐 도금 처리한 피스톤은 자동차 엔진을 들여다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 다양한 부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 마치 보닛을 열어 엔진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분침과 미닛 트랙은 자동차 대시보드에서 영감을 얻었다. 다이얼 중앙의 줄무늬는 엔진 커버를 연상시킨다.
아이코닉한 사각형 케이스는 5등급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가로와 세로는 40mm, 방수는 30m다. 케이스에 맞춰 사각형으로 제작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는 어떤 각도에서도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블랙 DLC 코팅 처리한 4개의 오픈워크 아치가 케이스 내부에서 무브먼트를 지탱하며 투명하고 입체적인 형태를 만들어낸다.
셀프와인딩 칼리버 TH84-00은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에서 제작했다. 마스터 워치메이커 미셸 나바스(Michel Navas)와 엔리코 바르바시니(Enrico Barbasini)가 개발한 스핀 타임 무브먼트를 태그호이어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태그호이어의 방패 로고를 형상화한 오픈워크 로터가 엔진에 동력을 공급한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45시간이다.
블랙 러버 스트랩은 빨간색 스티칭과 직물 패턴으로 멋스럽게 장식했다. 여기에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든 폴딩 버클을 연결했다.
50개 한정 생산되는 태그호이어 모나코 스피드 12는 12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70,000스위스프랑(한화 약 1억3,5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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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40mm(가로) X 40mm(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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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5등급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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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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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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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블랙 러버 스트랩, 5등급 티타늄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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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오픈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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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TH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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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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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점핑 아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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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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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4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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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70,000스위스프랑(한화 약 1억3,5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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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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