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Mido)는 지난 6월 18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오션 스타 200(Ocean Star 200)의 론칭 행사를 열었다. 가독성, 견고함, 뛰어난 방수 성능 같은 다이버 워치의 덕목을 갖춘 이번 신제품은 세련된 스타일을 더해 오션 스타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오션 스타 컬렉션에는 이미 다양한 시계가 포진해 있다. 바탕은 다이버 워치지만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현대적인 감성과 실용성을 더한 모델도 제법 있다. 오션 스타 200은 기본기와 실용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았다고 할 수 있다.
케이스 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지름은 41mm, 두께는 11.7mm로 최근의 트렌드를 감안하면 조금 큰 편이나 스포츠 워치임을 감안하면 문제가 없는 크기다. 단방향 회전 베젤에는 잠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인덱스를 새긴 알루미늄 인서트를 장착했다. 스크루 다운 크라운은 크라운 가드가 감싸고 있다. 양면 무반사 코팅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는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한다. 방수 성능은 200m로 훌륭하다. 케이스백에 인그레이빙한 불가사리를 통해 시계의 성격을 유추할 수 있다.
3열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가운데 링크를 폴리시드 처리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다이빙 익스텐션 기능을 이용해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퀵 체인지 시스템 덕분에 브레이슬릿과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해가며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미닛 트랙을 새긴 플랜지를 활용해 크기가 작아 보이게 만드는 건 오션 스타 GMT와 닮았다. 매트한 플랜지와 달리 다이얼은 그레인 마감 처리해 입체적으로 느껴진다. 다이아몬드 컷 처리한 두꺼운 바늘과 입체감을 살리는 인덱스에는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를 도포했다. 커다란 초침은 끝부분을 주황색으로 처리해 포인트를 줬다. 다이얼 색상은 블루, 블랙, 화이트로 나뉜다. 다이얼 컬러에 맞춰 베젤 인서트와 플랜지의 색도 조금씩 다르다. 실용성을 높여주는 날짜창과 요일창은 3시 방향에 나란히 붙어 있다.
셀프와인딩 칼리버 80에는 자성과 충격에 강한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사용했다. 파워리저브는 80시간이나 된다. 3가지 자세에서 조정을 거쳐 정밀함을 높였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3Hz)다. 제네바 스트라이프와 미도 로고로 꾸민 로터 외에는 별다른 장식이 없다.
오션 스타 200은 러버 스트랩 모델이 133만원, 브레이슬릿 모델이 13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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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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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1.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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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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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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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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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폴딩 버클, 러버 스트랩과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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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블루, 블랙,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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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칼리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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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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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요일,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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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1,600vph(3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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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8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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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133만원(러버 스트랩), 137만원(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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