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sot Désir Moonphase
티쏘(Tissot)가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 컬렉션 ‘데지르(Désir)’의 신작을 선보였다. 컬렉션을 상징하는 볼록한 돔형 케이스에 달의 얼굴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문페이즈를 담아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신작은 딥 블루와 실버 다이얼의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두 모델 모두 지름 29.6mm, 두께 9.52mm의 콤팩트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했다. 특히 정교하게 가공한 보석을 연상시키는 동그란 케이스와 더블 돔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2시 방향에는 블루 세라믹 카보숑을 더한 양파 모양 크라운이 자리한다.
딥 블루 다이얼 버전은 별을 수놓은 듯 은은한 반짝임을 연출해 5시 방향에 자리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와 더없이 잘 어우러진다. 특히 세 개의 핸즈가 놓인 중앙의 원형 다이얼을 다이아몬드 링으로 둘러 밤하늘에 환하게 떠 있는 초승달을 떠올리게 한다. 8시 방향에는 날짜창을 더해 실용성을 갖췄으며, 인덱스 형태에 맞춰 날짜창 역시 원형으로 디자인해 전체적인 조화를 이뤘다.
실버 다이얼 버전은 블루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다이얼 바탕에 마치 플리츠 스커트를 떠올리게 하는 패턴을 섬세하게 새겨 넣었으며, 화이트 자개 문페이즈 디스크와 은은하게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사한다.
두 모델 모두 끝으로 갈수록 폭이 점점 좁아지는 테이퍼드 형태 스틸 브레이슬릿을 장착했으며, 가격은 딥 블루 버전이 78만원, 실버 버전이 74만원이다.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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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29.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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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9.5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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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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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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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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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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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딥 블루,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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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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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날짜, 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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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78만원(딥 블루), 74만원(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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