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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데지르 문페이즈

달의 아름다움을 그리다

  • 김민선
  •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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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d%8b%b0%ec%8f%98-%eb%8d%b0%ec%a7%80%eb%a5%b4-%eb%ac%b8%ed%8e%98%ec%9d%b4%ec%a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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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데지르 문페이즈
Tissot Désir Moonphase

티쏘(Tissot)가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 컬렉션 ‘데지르(Désir)’의 신작을 선보였다. 컬렉션을 상징하는 볼록한 돔형 케이스에 달의 얼굴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문페이즈를 담아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신작은 딥 블루와 실버 다이얼의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두 모델 모두 지름 29.6mm, 두께 9.52mm의 콤팩트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했다. 특히 정교하게 가공한 보석을 연상시키는 동그란 케이스와 더블 돔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2시 방향에는 블루 세라믹 카보숑을 더한 양파 모양 크라운이 자리한다. 

딥 블루 다이얼 버전은 별을 수놓은 듯 은은한 반짝임을 연출해 5시 방향에 자리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와 더없이 잘 어우러진다. 특히 세 개의 핸즈가 놓인 중앙의 원형 다이얼을 다이아몬드 링으로 둘러 밤하늘에 환하게 떠 있는 초승달을 떠올리게 한다. 8시 방향에는 날짜창을 더해 실용성을 갖췄으며, 인덱스 형태에 맞춰 날짜창 역시 원형으로 디자인해 전체적인 조화를 이뤘다. 

실버 다이얼 버전은 블루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다이얼 바탕에 마치 플리츠 스커트를 떠올리게 하는 패턴을 섬세하게 새겨 넣었으며, 화이트 자개 문페이즈 디스크와 은은하게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사한다. 

두 모델 모두 끝으로 갈수록 폭이 점점 좁아지는 테이퍼드 형태 스틸 브레이슬릿을 장착했으며, 가격은 딥 블루 버전이 78만원, 실버 버전이 74만원이다.

상세 정보
  • 지름 :
    29.6mm
  • 두께 :
    9.52mm
  •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5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
  • 다이얼 :
    딥 블루, 실버
  • 무브먼트 :
    쿼츠
  • 기능 :
    시, 분, 초, 날짜, 문페이즈
  • 가격 :
    78만원(딥 블루), 74만원(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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