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Clear
검색하기

제니스 G.F.J. × 나오야 히다 앤 코 더블 사인드 에디션

두 장인정신이 만난 순간

  • 김민선
  • 2026.06.09
SNS Share
  • Facebook
  • X
  • Kakao
https://www.klocca.com/news/%ec%a0%9c%eb%8b%88%ec%8a%a4-g-f-j-x-%eb%82%98%ec%98%a4%ec%95%bc-%ed%9e%88%eb%8b%a4-%ec%95%a4-%ec%bd%94-%eb%8d%94%eb%b8%94-%ec%82%ac%ec%9d%b8%eb%93%9c-%ec%97%90%eb%94%94%ec%85%98/
복사
제니스 G.F.J. × 나오야 히다 앤 코 더블 사인드 에디션
Zenith G.F.J. × NAOYA HIDA & Co. Double Signed Edition

제니스(Zenith)가 새로운 ‘더블 사인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첫 협업 결과물을 공개했다. 바로 일본의 독립 워치메이킹 브랜드 ‘나오야 히다 앤 코(Naoya Hida & Co.)’와 함께한 ‘G.F.J. × 나오야 히다 앤 코 더블 사인드 에디션(G.F.J. × NAOYA HIDA & Co. Double Signed Edition)’이다. 협업은 제니스 제품 총괄 책임자인 로맹 마리에타(Romain Marietta)가 도쿄에 위치한 나오야 히다의 워크숍을 방문한 자리에서 시작됐다. 특히 나오야 히다는 전설적인 칼리버 135에 대한 존경과 크로노미터 전통 속 무브먼트의 의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 더블 사인드 에디션을 착용한 나오야 히다

이번 신제품(Ref. 40.1865-2.0135/01.C220)은 지름 39.15mm, 두께 10.5mm, 러그 투 러그 45.75mm의 플래티넘 케이스로 제작했다. 솔리드 실버 다이얼은 나오야 히다의 NH 타입 2에서 엿볼 수 있는 디자인 디테일을 반영했다. 12시 방향 아래에는 제니스와 나오야 히다의 로고가 함께 자리한다. 이를 포함해 모든 텍스트와 마커는 나오야 히다의 시계 제작에 참여해온 마스터 인그레이버 케이스케 카노(Keisuke Kano)가 인그레이빙을 담당했으며, 이후 블루 컬러의 일본 우루시 래커를 채워 다이얼에 깊이감을 더했다. 시침과 분침은 NH 타입 2 디자인에서 가져온 곡선미를 살린 형태로 완성했으며, 솔리드 골드를 초정밀 CNC로 가공한 뒤 수작업 폴리싱으로 마감했다.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핸드는 열처리한 블루 스틸 소재로 제작했다. 그 외 계단형 러그, 얇은 베젤, 균형 잡힌 레이아웃 등 기존 G.F.J. 모델을 상징하는 요소 역시 그대로 유지했다. 

무브먼트는 오리지널 크로노미터 칼리버 135-O를 현대적으로 개선한 핸드와인딩 칼리버 135를 탑재했다. 2.5Hz의 진동수로 작동하는 대형 밸런스 휠에는 조정 스크루와 브레게 오버코일을 적용했다. 파워리저브는 72시간이며, 스톱 세컨드 기능을 탑재해 보다 정확한 시간 세팅이 가능하다. 또한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했으며, 하루 오차 ±2초 수준의 높은 정밀도를 구현했다. 무브먼트 마감은 코트 드 제네브, 루테늄 도금, 골드 인그레이빙, 수작업 챔퍼링 등을 통해 전통적이면서도 정제된 인상을 드러낸다.

스트랩 옵션은 일본의 장인정신을 반영한 세 가지로 구성했다. 첫 번째 스트랩은 히메지산 쿠로잔 가죽으로 제작했으며, 가죽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전통 태닝 기법에 일본 우루시 래커를 여러 차례 덧입혀 완성했다. 두 번째는 교토의 가죽 장인이 제작한 와규 가죽 스트랩, 세 번째는 가이하라 데님 공장에서 생산한 신축성 없는 데님 소재 스트랩이다. 모든 스트랩은 G.F.J 각인을 새긴 플래티넘 핀 버클을 갖췄다. 

제니스 G.F.J. × 나오야 히다 앤 코(NAOYA HIDA & Co.) 더블 사인드 에디션은 총 1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상세 정보
  • 지름 :
    39.15mm
  • 두께 :
    10.5mm
  • 케이스 소재 :
    플래티넘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5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히메지산 쿠로잔 가죽, 와규 가죽, 데님 스트랩(플래티넘 핀 버클)
  • 다이얼 :
    솔리드 실버
  • 무브먼트 :
    칼리버 135
  • 방식 :
    핸드와인딩
  • 기능 :
    시, 분, 초
  • 시간당 진동수 :
    18,000vph(2.5Hz)
  • 파워리저브 :
    72시간
  • 가격 :
    1억 7,155만원
  • 수량 :
    10개 한정

로그인하거나 가입하여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