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포츠와 인연을 맺고 있는 브라이틀링(Breitling)은 사이클링과도 접점이 있다. 19세기 후반 브라이틀링은 강인한 지구력을 요구하는 사이클링을 위한 전용 스톱워치를 제작했다. 더 나아가 1930년대에는 사이클 경주의 공식 기록 측정 장치를 개발하기도 했다.
브라이틀링은 이 같은 유산을 바탕으로 벨기에 출신의 위대한 사이클리스트 에디 메르크스(Eddy Merckx)에게 헌정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탑 타임 B01 에디 메르스크(Top Time B01 Eddy Merckx)는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프로 사이클링을 지배했다. 그는 총 525회의 우승, 그랜드 투어 11회, 노뮤먼트 클래식 19회, 세계선수권대회 3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무엇보다 투르 드 프랑스를 5번 재패하고, 종합 순위 선두를 의미하는 옐로우 저지를 역대 최장인 96일이나 보유했다. 브라이틀링 CEO 장 마크 퐁튀에는 “에디 메르크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이클리스트다. 그의 기록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이 시계에는 더 멀리, 더 빠르게, 끊임없이 한계를 넘고자 했던 그의 의지가 담겨 있다.” 라고 밝혔다.
탑 타임 B01 에디 메르크스는 강렬한 옐로우 컬러를 전면에 내세웠다. 옐로우 다이얼에는 에디 메르크스의 서명이 새겨져 있다. 탑 타임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스쿼클 형태의 서브 다이얼은 각각 크로노그래프 30분 카운터와 스몰 세컨즈를 담당한다. 다이얼 외곽에는 에디 메르크스의 이름과 속력을 측정하기 위한 타키미터 스케일이 자리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지름은 41mm, 두께는 13.3mm다. 폴리시드와 브러시드 마감을 교차해 고급스럽고 입체적이다. 케이스백에는 525개 한정 생산 및 에디 메르크스를 위한 시계임을 드러내는 문구를 각인했다. 방수는 100m다.
매뉴팩처 칼리버 B01은 COSC 인증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한다. 스켈레톤 로터를 비롯해 컬럼 휠 등 다양한 부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약 70시간이다.
검은색 소가죽 펀칭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메쉬 브레이슬릿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가죽 모델이 1,109만원, 메쉬 브레이슬릿 모델이 1,172만원이다. 에디 메르크스의 우승 횟수에서 영감을 얻어 525개 한정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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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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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3.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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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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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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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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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블랙 소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 스테인리스 스틸 메쉬 브레이슬릿과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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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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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B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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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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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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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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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7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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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1,109만원(스트랩), 1,172만원(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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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5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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