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위스(Chronoswiss)가 얼음과 빙하의 아름다움을 모티프로 한 델피스(Delphis) 컬렉션의 신작을 공개했다. 주인공인 ‘델피스 글레이셔(Delphis Glacier)’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케이스를 채택했다. 소재 특유의 은은한 메탈릭 질감은 빙하의 고요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또한 실버 톤 상단 다이얼에는 빙하와 설원에서 영감을 받은 텍스처를 핸드 기요셰 기법으로 구현하는 등 시계 전반에 자연이 빚어낸 겨울 풍경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번 신제품(Ref. CH-1423T.1-BKSI)은 17피스 구조의 지름 42mm, 두께 14.5mm의 티타늄 케이스로 완성했다. 광택 처리한 베젤과 플루티드 케이스 밴드, 3시 방향의 양파 모양 크라운 등 기존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는 그대로 유지했으며, 100m 방수 성능을 갖췄다.
반달 형태의 상단 다이얼은 실버 갈바닉 처리했으며, 그 위에 섬세한 핸드 기요셰 장식을 더해 빙하의 미세한 층을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질감을 완성했다. 12시 방향 직사각형 창에서는 점핑 아워 방식으로 시간을 직관적으로 표시한다. 중앙의 푸른빛 스켈레톤 핸드는 다이얼 상단부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미닛 트랙을 따라 움직이며, 60분에 도달하는 순간 즉각적으로 시작 지점으로 복귀하는 레트로그레이드 메커니즘을 구현한다.
6시 방향 스몰 세컨즈는 UFO를 떠올리게 하는 곡선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블루 CVC 코팅을 적용해 외곽의 실버와 블랙 톤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시각적 포인트로 작용한다. 스몰 세컨즈 표면에는 루체른에 위치한 크로노스위스 아틀리에에서 수작업으로 기요셰 장식을 더했다.
무브먼트는 라주페레(La Joux-Perret)와 협업해 개발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C.6004를 탑재했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 파워리저브는 약 55시간이며, 글루시듀어 밸런스와 니바록스 1 헤어스프링, 잉카블록 충격 보호 장치를 갖췄다. 글라스백을 통해 다이얼의 브리지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오픈워크 텅스텐 로터와 제네바 스트라이프 마감, 광택 처리한 스크루 등 정교한 마감 디테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스트랩은 블랙 러버 스트랩을 채택했으며, 50피스 한정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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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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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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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소재 :
-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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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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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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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블랙 러버 스트랩(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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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실버 갈바닉 마감 핸드 기요셰 상단 다이얼(디지털 아워 디스플레이), 블루 CVD 코팅 핸드 기요셰 스몰 세컨즈, 세라믹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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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C.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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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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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점핑 아워, 레트로그레이드 미닛, 스몰 세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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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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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5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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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16,800스위스프랑(한화 약 3,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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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50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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