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새로운 크기의 폴라리스 데이트(Polaris Date)를 선보였다. 기존의 42mm에서 40mm로 크기를 줄인 신제품은 소형화 트렌드에 대응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68년에 데뷔한 메모복스 폴라리스는 다이버 워치의 아이콘이자 메종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50년이 지난 2018년 예거 르쿨트르는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폴라리스 컬렉션을 신설했다. 우아하고 고전적이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지닌 폴라리스 컬렉션은 다양한 기능과 버전으로 출시되며 인기를 끌었다.
폴리시드와 브러시드 마감이 교차하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지름이 작아진 것에서 그치지 않고 두께도 12.9mm로 1mm가량 얇아지며 이상적인 비율로 재탄생했다. 날렵한 라인과 얇은 베젤,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같은 요소는 그대로 이어졌다. 2시 방향의 크라운을 이용해 잠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이너 베젤을 조작할 수 있다. 4시 방향의 크라운은 와인딩과 시간 및 날짜 조정을 담당한다. 방수 성능은 200m로 탁월하다. 세련된 블루 캔버스 스트랩에는 폴딩 버클을 연결했다.
다크 블루 그러데이션 래커 다이얼은 입체감이 도드라진다. 중앙 부분은 선레이 브러싱, 아워 인덱스를 부착한 바깥쪽은 그레인, 이너 베젤은 오팔린 마감했다. 세 가지 피니싱을 통해 각기 다른 질감과 느낌을 살려 다이버 워치는 투박하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했다. 다이얼은 까다로운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레인 및 선레이 마감한 뒤 컬러 래커를 7겹, 반투명 래커를 35겹으로 차례차례 바른다. 마지막으로 폴리싱을 통해 표면을 매끄럽게 마감하면 풍부한 깊이가 느껴지는 다이얼이 완성된다.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준 인덱스는 가독성을 높인다. 스켈레톤 바통 핸즈와 인덱스에는 슈퍼루미노바를 칠했다.
셀프와인딩 칼리버 899는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메종의 로고를 형상화한 오픈워크 로터가 배럴에 동력을 전달한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70시간이다.
폴라리스 데이트 40mm 모델의 가격은 1,700만원으로 책정됐다. 참고로 기존 42mm 모델의 가격은 1,8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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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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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2.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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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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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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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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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블루 캔버스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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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다크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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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칼리버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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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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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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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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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7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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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1,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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