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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서브 아미 200T 포 호딩키 리미티드 에디션

전설의 군용 다이버 워치를 되살리다

  • 김민선
  •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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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b%8f%85%ec%82%ac-%ec%84%9c%eb%b8%8c-%ec%95%84%eb%af%b8-200t-%ed%8f%ac-%ed%98%b8%eb%94%a9%ed%82%a4-%eb%a6%ac%eb%af%b8%ed%8b%b0%eb%93%9c-%ec%97%90%eb%94%94%ec%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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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서브 아미 200T 포 호딩키 리미티드 에디션
Doxa SUB Army 200T For Hodinkee Limited Edition

독사(Doxa)호딩키(Hodinkee)와 처음으로 손잡고 협업 모델을 선보였다. ‘서브 아미 200T 포 호딩키 리미티드 에디션(SUB Army 200T For Hodinkee Limited Edition)’은 독사가 1969년 스위스 육군의 전투 잠수부대에 지급하기 위해 개발한 빈티지 다이버 워치 ‘아미(Army)’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시계는 앞서 등장한 SUB 300을 상징하는 오렌지 다이얼 대신 샌드 컬러 다이얼을 적용하고, 외곽에는 체커보드 패턴의 트랙을 더했다. 또한 케이스에는 오일 딥(oil-dipped) 방식으로 구현한 블랙 마감을 적용해 특유의 깊이감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특히 ‘아미’는 당시 극소량만 제작된 만큼 현재까지 남아 있는 빈티지 모델은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전설적인 시계로 평가받는다. 

이번 신작(Ref. 804.10.031.29-SE17)은 지름 39mm, 두께 10.7mm의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적용했다. 빈티지 아미 모델보다 크기를 약 10% 줄여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방수 성능은 200m다. 이번 협업에서는 오리지널 모델의 블랙 대신 부드럽고 절제된 컬러를 선택한 점도 눈길을 끈다. 샌드 컬러 다이얼을 바탕으로 곳곳에 일명 ‘호딩키 그레이(Hodinkee Grey)’로 불리는 컬러를 적용했다. 다이얼에는 오톨도톨한 그레인 마감을 더했으며, 핸즈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로 마감해 산뜻한 포인트를 주었다. 

베젤에는 독사 다이버 워치 특유의 무감압 한계 수심표 대신 오리지널 모델과 마찬가지로 60분 카운트다운 눈금을 적용했다. 베젤 인서트는 그레이 톤의 아노다이징 알루미늄으로 제작했으며, 분 단위 눈금은 아노다이징 처리하지 않아 알루미늄 본연의 질감이 드러나도록 완성했다. 덕분에 빈티지한 분위기를 배가하며, 삼각형 표식과 10분 단위 숫자에는 아이보리색 슈퍼 루미노바를 도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가독성을 높였다. 

무브먼트는 엘라보레급 셀리타 SW200-1를 탑재했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약 38시간이다. 시계 뒷면에는 이번 협업을 기념하는 인그레이빙을 새겨 넣었다. 스트랩은 샌드 컬러 러버 스트랩을 기본으로, 그레이 컬러 나토 스트랩을 추가로 구성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은 스트랩 길이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익스텐션 기능을 갖췄다. 

‘독사 서브 아미 200T 포 호딩키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 세계 250개 한정으로 선보이며, 호딩키의 리테일 파트너인 워치스 오브 스위스(Watches of Switzerland)를 통해 독점 판매된다.

상세 정보
  • 지름 :
    39mm
  • 두께 :
    10.7mm
  •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20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샌드 러버 스트랩과 폴딩 버클과 그레이 나토 스트랩과 폴딩 버클
  • 다이얼 :
    샌드
  • 무브먼트 :
    SW200-1A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초, 날짜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4Hz)
  • 파워리저브 :
    38시간
  • 가격 :
    2,000달러(한화 약 282만원)
  • 수량 :
    2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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