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폴로 79 투톤 모델을 출시하며 폴로 79(Polo 79)이 성공을 이어갔던 피아제(Piaget)는 메종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인 오너멘탈 스톤을 이용해 새로운 피아제 폴로 79를 선보였다.
오래전 오닉스와 라피스 라줄리를 사용해 폴로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입혔던 피아제는 이번에는 소달라이트를 꺼내들었다. 소달라이트는 피아제에게 익숙한 스톤이지만 최근에는 시계에 사용하지 않았다. 피아제는 소달라이트의 푸른 빛과 가드룬 장식의 독특한 매력을 조합해 폴로 79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했다.
소달라이트 다이얼과의 조화를 고려해 케이스는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다. 케이스 지름은 38mm, 두께는 7.45mm로 비율이 좋다. 케이스에서 곧장 이어지는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관통하는 가드룬 장식은 따로 제작하고 마감한 뒤에 장착한다. 이렇게 하면 부품을 정교하게 제작하고 마감할 수 있다. 물론 시간과 노력이 더 많이 드는데 고급 시계를 지향하는 피아제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방수는 50m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듯 독특한 무늬로 뒤덮인 소달라이트 다이얼은 저마다 고유한 개성을 지닌다. 그리하여 어디에서도 같은 시계를 찾아볼 수 없다. 오너멘탈 스톤은 신비로운 분위기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희소성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전달한다. 다이얼 사이사이를 가로지는 가드룬 장식은 디자인의 연속성을 이어간다. 피아제의 로고와 시침 및 분침만 남아 있는 다이얼은 단순하지만 시계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마이크로 로터를 사용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1200P1은 피아제의 울트라씬 칼리버 12P의 전통을 계승하는 무브먼트라고 할 수 있다. 그레이 코팅 처리한 마이크로 로터는 회전력을 높이기 위해 무거운 22K 골드로 제작했다. 원형 제네바 스트라이프를 비롯해 페를라주, 베벨링 등 다양한 기법을 동원해 무브먼트를 아름답게 꾸몄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3Hz), 파워리저브는 4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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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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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꼐 :
- 7.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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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화이트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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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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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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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과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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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소달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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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1200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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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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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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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1,600vph(3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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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4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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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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