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Clear
검색하기

[WWG 2026] 오리스 아틀리에 컴플리케이션

새로운 세대를 위한 드레스 워치

  • 김민선
  • 2026.04.24
SNS Share
  • Facebook
  • X
  • Kakao
https://www.klocca.com/news/wwg-2026-%ec%98%a4%eb%a6%ac%ec%8a%a4-%ec%95%84%ed%8b%80%eb%a6%ac%ec%97%90-%ec%bb%b4%ed%94%8c%eb%a6%ac%ec%bc%80%ec%9d%b4%ec%85%98/
복사
[WWG 2026] 오리스 아틀리에 컴플리케이션
Oris Artelier Complication

문페이즈는 달을 향한 인류의 동경을 손목 위 작은 공간에 담아낸 서정적인 컴플리케이션이다. 오리스(Oris)는 이 기능을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로운 세대의 시계 애호가를 겨냥한 ‘아틀리에 컴플리케이션(Artelier Complication)’이 그 주인공이다. 

‘아틀리에 컴플리케이션’은 4개의 서브 다이얼을 갖춘 이전 세대 모델과 비교해 다이얼 구성을 보다 간결하게 정리하고, 문페이즈의 존재감을 한층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지름 39.5mm, 두께 11.8mm, 러그 투 러그 45.5mm의 멀티피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했으며,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해 다이얼의 개방감을 높였다. 다이얼은 아이보리, 미드나잇 블루, 체스트넛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공통적으로 중앙에는 오톨도톨한 그레인 텍스처를 더하고, 외곽은 매끈하게 마감해 질감 대비와 함께 시각적인 깊이감을 주었다. 미드나잇 블루와 아이보리 버전은 다이얼을 단일 톤으로 통일한 반면, 체스트넛 버전은 서브 다이얼에 짙은 브라운 톤을 적용하고 그 바깥 영역은 한층 밝게 처리해 차별화했다. 

패싯 처리한 아플리케 인덱스를 가리키는 시, 분, 초침은 얇고 길쭉한 형태로 디자인했으며, 시침과 분침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채워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난다. 12시 방향에는 문페이즈, 6시 방향에는 세컨드 타임존을 표시하는 서브 다이얼이 위치한다. 그리고 3시 방향에는 ‘ORIS’, 9시 방향에는 ‘ARTELIER’ 문구를 더해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는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내린 과감한 결정은 기존 아틀리에 컴플리케이션의 네 개 카운터 중 두 가지만을 남기고, 보다 현대적이고 깔끔한 다이얼을 유지하면서 문페이즈를 위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달의 위치를 정확하게 표시하기 위해 반원 형태를 띱니다. 새로운 아틀리에 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기능적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카운터의 색상에 맞춰 ‘별이 빛나는 원형 하늘’ 안에 자연스럽게 통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다이얼 디자인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 오리스 프로덕트 디자인 엔지니어 레나 후빌러(Lena Huwiler)

무브먼트는 새로운 오리스 칼리버 782를 탑재했다. 전작의 칼리버 781과 동일하게 셀리타 자동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하지만, 기존 요일과 날짜 기능을 구동하는 기어는 생략했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 파워리저브는 41시간이다. 오리스 ‘아틀리에 컴플리케이션’은 다크 브라운 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상세 정보
  • 지름 :
    39.5mm
  • 두께 :
    11.8mm
  •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3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다크 브라운 가죽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스틸 폴딩 버클
  • 다이얼 :
    아이보리, 미드나잇 블루, 체스트넛
  • 무브먼트 :
    오리스 782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초, 문페이즈, 세컨드 타임존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4Hz)
  • 파워리저브 :
    41시간
  • 가격 :
    430만원(가죽 스트랩), 470만원(브레이슬릿)

로그인하거나 가입하여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