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모저 앤 씨 파이오니어 실린드리컬 투르비용 스켈레톤 어벤추린 세이콴 바클리 에디션
세이콴 바클리의 개성을 담은 스켈레톤 워치
- 김민선
- 2026.10.21
H. 모저 앤 씨(H. Moser & Cie)가 NFL 퍼스트팀 올프로에 선정된 러닝백 세이콴 바클리(Saquon Barkley)와 협업한 첫 번째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유명인의 이름을 내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워치메이킹에 대한 세이콴 바클리의 깊은 관심을 시계 곳곳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저는 무브먼트의 복잡한 구조를 드러내면서도 시계 자체는 순수하고 절제된 인상을 주는 스켈레톤 워치에 늘 매료되어 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스켈레톤 무브먼트와 어벤추린 다이얼의 조화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시선을 사로잡으면서도 과시적이지 않죠. 모저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디자인의 자유를 충분히 존중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모저와 저, 두 세계의 개성을 모두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세이콴 바클리는 말했다.
이번 신작(Ref. 3811-1205)은 2022년 처음 등장한 ‘파이오니어 실린드리컬 투르비용 스켈레톤’을 기반으로 완성했다. 지름 42.8mm,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포함한 두께 15.3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갖췄으며, 12시 방향에는 돔 형태 어벤추린 서브 다이얼이 자리한다. 별빛이 흩뿌려진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서브 다이얼 위에는 미니멀한 인덱스와 핸즈를 배치해 시와 분을 표시한다. 인덱스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도포하고, 핸즈에는 세라믹 기반 야광 복합 소재인 글로보라이트 인서트를 더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확보했다. 특히 2시와 6시 방향의 인덱스는 다른 인덱스와 달리 그린 컬러로 발광하는데, 이는 세이콴 바클리의 등번호인 26번을 상징하는 디테일이다. 다이얼의 나머지 부분은 오픈워크 구조로 설계해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복잡한 구조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6시 방향에는 시계의 핵심 기술인 실린드리컬 플라잉 투르비용이 자리한다. 무브먼트는 셀프와인딩 스켈레톤 칼리버 HMC 811을 탑재했으며, 브랜드의 자회사인 PEAG(Precision Engineering AG)가 제작한 원통형 밸런스 스프링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평면형 헤어스프링과 다른 구조로 등시성 향상을 꾀한 것이 특징이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회(vph), 파워리저브는 74시간이다.
스트랩은 스테인리스 스틸 핀 버클을 갖춘 화이트 러버로 제작했으며, 블루 어벤추린 서브 다이얼과 산뜻한 조화를 이룬다. 블루와 화이트 조합은 세이콴 바클리가 졸업한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상징적인 컬러에서 영감을 얻었다. ‘파이오니어 실린드리컬 투르비용 스켈레톤 어벤추린 세이콴 바클리 에디션’은 바클리의 출생 연도인 1997년을 기념하며 총 97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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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2.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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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5.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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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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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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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1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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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화이트 러버 스트랩(스틸 핀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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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스켈레톤, 돔형 어벤추린 서브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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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HMC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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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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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플라잉 투르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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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1,600vph(3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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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7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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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79,000스위스프랑(한화로 약 1억 2,70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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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97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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