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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카키 필드 블루 머피 38mm

영화를 상징하는 시계가 새로운 색으로 돌아왔다

  • 이재섭
  •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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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d%95%b4%eb%b0%80%ed%84%b4-%ec%b9%b4%ed%82%a4-%ed%95%84%eb%93%9c-%eb%b8%94%eb%a3%a8-%eb%a8%b8%ed%94%bc-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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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카키 필드 블루 머피 38mm
Hamilton Khaki Field Murph 38mm

해밀턴(Hamilton)은 지난 수십년간 영화 속에 등장하거나 혹은 영화를 기념하기 위한 시계를 제작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공헌했다. 최근에는 크리스토퍼 놀란과 협업하여 영화 <오디세이>를 기념하는 시계를 만들기도 했다. 수많은 시계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역시 카키 필드 머피일 것이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인터스텔라>의 소품으로 활용된 카키 필드 머피는 주인공 조셉 쿠퍼(매튜 맥커너히)와 그의 딸 머피 쿠퍼(제시카 차스테인)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이야기 전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영화 상영 이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카키 필드 머피는 결국 해밀턴의 정식 컬렉션으로 자리잡았다. 해밀턴은 카키 필드 머피를 42mm로 선보였지만 더 작은 크기를 원하는 애호가들의 요청에 따라 38mm 모델을 출시했다. 

카키 필드 블루 머피 38mm(Khaki Field Murph 38mm)는 신비로운 우주를 연상시키는 블루 그러데이션 다이얼을 앞세운다. 가장자리로 갈수록 검게 변하는 다이얼은 끝없이 펼쳐진 우주의 광활함을 묘사한다. 입체감을 더하는 표면 질감은 우주를 떠다니는 별의 잔해에서 영감을 얻었다. 캐시드럴 핸즈, 살짝 둥글게 처리한 아라비아 인덱스 등 카키 필드 머피를 정의하는 디자인 요소를 그대로 가져왔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지름은 38mm, 두께는 11.1mm다. 방수는 100m다. 정면에 보이는 베젤은 폴리시드, 나머지 부분은 결을 살린 브러시드 가공했다. 글라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H-10은 80시간이라는 긴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해밀턴의 로고로 장식한 로터가 제법 근사하다. 티타늄 합금의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해 항자성을 높였다. 작은 추를 이용해 오차를 미세 조정하는 프리스프렁 밸런스를 채택했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3Hz)다. 

흰색 스티칭을 넣은 검은색 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가죽 스트랩 모델이 156만원, 브레이슬릿 모델이 170만원이다. 

상세 정보
  • 지름 :
    38mm
  • 두께 :
    11.1mm
  •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10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블랙 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핀 버클,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폴딩 버클
  • 다이얼 :
    딥 블루
  • 무브먼트 :
    H-10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초
  • 시간당 진동수 :
    21,600vph(3Hz)
  • 파워리저브 :
    80시간
  • 가격 :
    156만원(스트랩), 170만원(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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