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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모네타 솔라미터

태양광 기술을 탑재한 브랜드 최초의 시계

  • 이재섭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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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d%94%84%eb%a0%88%eb%93%9c%eb%a6%ad-%ec%bd%98%ec%8a%a4%ed%83%84%ed%8a%b8-%ed%81%b4%eb%9e%98%ec%8b%9d-%eb%aa%a8%eb%84%a4%ed%83%80-%ec%86%94%eb%9d%bc%eb%af%b8%ed%84%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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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모네타 솔라미터
Frederique Constant Classics Moneta Solarmetre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태양광으로 구동하는 클래식 모네타 솔라미터(Classics Moneta Solarmetre)를 출시했다. 기계식과 쿼츠를 넘어 스마트 워치까지 출시했던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태양광 충전 방식의 시계로 영역을 확장했다.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클래식 모네타 솔라미터는 가죽 스트랩과 밀라네즈 메쉬 브레이슬릿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시티즌 그룹 산하의 프레드릭 콘스탄트와 라주페레는 광충전 방식의 무브먼트를 함께 개발했다. 라주페레는 2012년부터 솔라 쿼츠 무브먼트를 생산해 왔으며, 태그호이어와 티파니 같은 LVMH 그룹 소속 브랜드에 해당 무브먼트를 공급하고 있다. LVMH는 라주페레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이 같은 배경을 생각한다면 자매 기업인 프레드릭 콘스탄트와의 이번 협업은 지극히 자연스러워 보인다. 

클래식 모네타 솔라미터는 1분만 빛에 노출되어도 하루 종일 작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10개월 동안 구동할 수 있으며, 멈춰 있는 상태에서 빛에 노출시키면 10초안에 다시 움직인다. 어두운 곳에 오랫동안 방치하지 않는다면 시계는 멈출 일이 없다. 

빛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시계는 두 가지 문제로 인해 도입이 제한적이었다. 바로, 두께와 디자인이다. 프레드릭 콘스탄트와 라주페레는 무브먼트의 두께를 최대한 얇게 하면서 다이얼을 빛이 투과할 수 있도록 반투명하게 제작했다. 다이얼 아래에는 광전지가 자리한다. 

미세한 질감을 살린 다이얼은 아이스 블루, 버건디, 클라우드 화이트로 나뉜다. 고전적인 도핀 핸즈와 다면 처리한 인덱스가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레트로 모던 디자인 코드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3시 방향의 날짜 창을 마련했다. 다이얼 외곽에는 코인 엣지로 장식한 이너 링을 더해 다이얼과 케이스 사이의 틈을 영리하게 메우는 동시에 점잖은 분위기를 살렸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지름은 39mm, 두께는 8.52mm로 기존의 클래식 모네타 제품보다 커졌다. 전체 폴리시드 가공한 케이스의 방수 성능은 50m다. 악어가죽 패턴을 넣은 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핀 버클은 단정한 드레스 워치의 느낌을 살린다. 함께 제공되는 밀라네즈 메쉬 브레이슬릿으로 우아하면서도 활동적이다. 

충전식 배터리로 구동하는 솔라 쿼츠 칼리버 FC-120는 빛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에너지 일부는 즉시 사용되고, 나머지는 배터리에 저장된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모네타 솔라미터의 가격은 1,150스위스프랑(한화 약 220만원)이다. 

상세 정보
  • 지름 :
    39mm
  • 두께 :
    8.52mm
  •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5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핀 버클, 스테인리스 스틸 밀라네즈 메쉬 브레이슬릿
  • 다이얼 :
    블루, 버건디, 화이트
  • 무브먼트 :
    FC-120
  • 방식 :
    솔라 쿼츠
  • 기능 :
    시, 분, 날짜
  • 파워리저브 :
    완충 시 최대 10개월
  • 가격 :
    1,150스위스프랑(한화 약 2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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