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시계 행사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 & Wonders)의 내년 일정이 확정됐다. 워치스 앤 원더스 2027은 내년 4월 5일(월)부터 4월 11일(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무엇보다 브라이틀링(Breitling), 유니버설 제네브(Universal Genève), 갈레(Gallet), 다미아니(Damiani)가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업계 관계자만 출입할 수 있으며, 일반인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 동안 관람할 수 있다. 행사에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인 더 시티(In The City)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제네바 시내에서는 시계 문화, 예술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워치스 앤 원더스를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이틀링을 필두로 한 하우스 오브 브랜드(House of Brands)의 합류는 워치스 앤 원더스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이다. 지난해 리치몬트 그룹으로부터 보메 메르시에를 인수한 다미아니 그룹은 워치스 앤 원더스 데뷔를 통해 시계 업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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