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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틀랑스 스피어 시리즈 5

화이트 디자인을 입다

  • 김민선
  •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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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c%98%a4%ed%8b%80%eb%9e%91%ec%8a%a4-%ec%8a%a4%ed%94%bc%ec%96%b4-%ec%8b%9c%eb%a6%ac%ec%a6%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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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틀랑스 스피어 시리즈 5
Hautlence Sphere Series 5

스위스 독립 시계 브랜드 오틀랑스(Hautlence)가 스피어 시리즈의 신작 ‘스피어 시리즈 5(Sphere Series 5)’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시계 박람회 SIAR(Salón Internacional Alta Relojería)에서 멕시코 에디션으로 처음 공개됐다. 스켈레톤 다이얼 왼쪽에 자리한 입체적인 점핑 아워 디스플레이를 순백색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며, 전 세계 28피스 한정으로 선보인다. 

‘스피어 시리즈 5’는 37 × 45mm 크기에 두께 17.4mm의 5등급 티타늄 케이스를 갖췄다.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제외한 케이스 두께는 11.5mm다. 케이스에는 새틴 브러시드와 폴리시드 마감을 교차 적용해 TV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태를 강조하고 입체감을 더했다.

스켈레톤 구조의 다이얼은 케이스 내부에 여러 층으로 배치된 브리지와 기어 트레인을 드러낸다.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구형 점핑 아워 디스플레이가 시를 나타내며, 분은 180도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으로 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선택해 시계 전반에 적용했다. 화이트 코팅 5등급 티타늄으로 제작한 구형 디스플레이에는 1부터 12까지 시를 새기고, 그 부분에 그레이 슈퍼루미노바를 채워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형 디스플레이는 서로 교차하는 두 축에 배치된 네 개의 원뿔형 기어로 구동된다. 두 축은 각각 21도 기울어져 있으며, 기어의 움직임에 따라 구형 디스플레이가 세 개의 회전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며 시를 표시한다. 오른쪽에는 180도 트랙을 따라 움직이는 레트로그레이드 분 인디케이터를 배치했다. 그레이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한 바늘은 눈금을 따라 이동하다가 매시간 정각이 되면 출발점으로 순간 되돌아간다.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수동 칼리버 A82를 탑재했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 파워리저브는 72시간이다. 오픈워크 구조를 통해 배럴과 래칫을 비롯한 무브먼트의 내부 구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간 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케이스에는 티타늄 폴딩 버클을 갖춘 화이트 스웨이드 스트랩을 매치했다. 출시 후 첫 30일 동안은 멕시코 시장에서만 독점 판매하며, 전용 패키지에 담아 제공한다. 그 안에는 멕시코 국기를 상징하는 그린, 화이트, 레드 컬러의 스웨이드 스트랩 세 가지가 함께 포함된다. 멕시코 독점 판매 기간이 끝난 뒤 다른 국가에서 판매되는 모델에는 화이트 스웨이드 스트랩 하나만 제공된다. 

상세 정보
  • 크기 :
    37 × 45mm
  • 두께 :
    17.4mm
  • 소재 :
    그레이드 5 티타늄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10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화이트 스웨이드 스트랩(티타늄 폴딩 버클)
  • 다이얼 :
    스켈레톤
  • 무브먼트 :
    A82
  • 방식 :
    핸드와인딩
  • 기능 :
    점핑 아워, 레트로그레이드 미닛
  • 시간당 진동수 :
    21,600vph(3Hz)
  • 파워리저브 :
    약 72시간
  • 가격 :
    74,600스위스 프랑 (약 1억 1,986만원)
  • 수량 :
    28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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