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Omega)와 007 시리즈는 오랜 시간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에는 액션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007 First Light)’에 등장하는 새로운 타임피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007 퍼스트 라이트(Seamaster Diver 300M Chronograph 007 First Light)’를 선보이며 제임스 본드의 세계를 또 다른 방식으로 확장한다. ‘007 퍼스트 라이트’는 게임 개발사 IO 인터랙티브(IO Interactive)와 아마존 MGM 스튜디오(Amazon MGM Studios)가 협력해 개발한 작품으로, 기존 시리즈와는 별개의 독립적인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아냈다. 이번 작품은 26세의 젊은 제임스 본드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게임 속 주요 임무에서 오메가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가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오메가와 007 시리즈의 팬들은 게임 속에서 슈퍼 스파이 제임스 본드를 직접 플레이하는 것은 물론, 그가 착용하는 시계를 현실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그야말로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 등장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가운데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지름 44mm, 두께 17.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했으며, 베젤에는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ZrO2) 인서트를 적용하고, 화이트 에나멜 다이빙 스케일을 더해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케이스 측면 10시 방향에 위치한 푸셔 역시 폴리시드 마감의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해 시계의 유니크한 인상을 강조한다. 케이스 왼쪽 측면에는 포화 잠수 다이버를 위한 헬륨 가스 배출 밸브가 자리한다.
다이얼 역시 블랙 세라믹 소재로 완성했다. 바탕에는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시리즈를 상징하는 웨이브 패턴을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새겼으며, 그 위로 3시와 9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 6시 방향 날짜창, 스켈레톤 핸즈, 롤리팝 스타일 크로노그래프 초침 등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 특히 3시 방향 12시간 카운터의 외곽 링에는 브론즈 골드 PVD 마감을 적용해 시각적 포인트를 주었다. 크로노그래프 초침 역시 이와 동일한 브론즈 골드 톤으로 마감했으며, 나머지 핸즈와 인덱스는 로듐 도금 처리 후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를 도포해 야간 가독성을 확보했다.
무브먼트는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9900을 사용했다. 크로노그래프 작동은 컬럼 휠과 수직 클러치를 통해 이루어지며, 두 개의 배럴을 통해 6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아라베스크 풍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자줏빛 주얼이 어우러진 현대적인 마감의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케이스백 안쪽에는 ‘007 First Light’ 문구를 새겨 모델의 상징성을 더욱 부각한다. 스트랩은 블랙, 그레이, 베이지 컬러가 어우러진 나토 스트랩으로 제공되며, 별도로 선택할 수 있는 6종의 나토 스트랩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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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 4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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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7.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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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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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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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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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나토 스트랩(티타늄 핀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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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블랙 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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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코-액시얼 칼리버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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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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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날짜,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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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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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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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1,3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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