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Blancpain)이 할리우드 아이콘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레이디버드 트리뷰트(Ladybird Tribute)’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2016년 블랑팡이 인수한 마릴린 먼로의 개인 소장 주얼리 워치를 바탕으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원작의 우아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7점의 유니크 타임피스로 구성된다.
영감의 원천이 된 마릴린 먼로의 오리지널 워치는 194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초반 사이에 탄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아르데코 디자인의 정수를 담은 이 시계는 플래티넘 소재 직사각형 케이스를 기반으로, 크라이슬러 빌딩과 록펠러 센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뉴욕의 마천루를 연상시키는 수직적이고 건축적인 라인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케이스에서 시작해 힌지형 러그, 브레이슬릿으로 이어지는 구조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한 광채를 더하는 동시에 시계의 실루엣을 더욱 선명하게 강조한다. 직사각형 오팔린 다이얼 위에는 입체적인 옐로우 골드 아워 마커를 배치했으며, 브레이슬릿에는 당시 주얼리 칵테일 워치의 상징적인 디테일인 이중 세이프티 체인을 적용했다. 무브먼트는 바게트 형태의 초소형 FHF 59 칼리버를 탑재했다.
이번에 공개한 ‘레이디버드 트리뷰트’는 마릴린 먼로의 오리지널 워치가 지닌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외관 전반에 그대로 적용했다. 직사각형 케이스는 16 × 35mm, 두께 6.5mm의 화이트 골드로 완성했으며, 오팔린 다이얼과 옐로우 골드 아플리케 아워 마커, 그리고 케이스 구조를 따라 정교하게 배치한 다이아몬드 세팅 등 핵심 요소를 충실히 구현했다. 시계 전체에는 총 85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무브먼트는 시와 분 기능을 갖춘 인하우스 수동 칼리버 510을 탑재했다. 두께 2.6mm의 초박형 구조로 총 128개의 부품과 23개의 주얼로 구성된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3Hz), 파워리저브는 약 52시간이다.
각 유니크 피스의 케이스백에는 ‘MARILYN’이라는 이름을 구성하는 M, A, R, I, L, Y, N 알파벳이 각각 새겨졌으며, 팬톤(Pantone)과 협업해 개발한 7가지 컬러의 카프스킨 스트랩을 매치해 컬렉션의 상징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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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 16 ×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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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6.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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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화이트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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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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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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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7가지 익스틀루시브 컬러의 카프스킨 스트랩, 핀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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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오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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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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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핸드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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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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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1,600vph(3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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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5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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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각각 6,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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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7개의 유니크 피스(M, A, R, I, L, Y,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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