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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 RM HJ-02 인하우스 오토매틱 투르비용

컬러와 빛, 형태가 어우러지다

  • 김민선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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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b%a6%ac%ec%b0%a8%eb%93%9c-%eb%b0%80-rm-hj-02-%ec%9d%b8%ed%95%98%ec%9a%b0%ec%8a%a4-%ec%98%a4%ed%86%a0%eb%a7%a4%ed%8b%b1-%ed%88%ac%eb%a5%b4%eb%b9%84%ec%9a%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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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 RM HJ-02 인하우스 오토매틱 투르비용
Richard Mille RM HJ-02 In-House Automatic Tourbillon

리차드 밀(Richard Mille)이 2020년 선보인 RM HJ-01에 이은 하이 주얼리 서사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했다. 그 주인공 ‘RM HJ-02 인하우스 오토매틱 투르비용(RM HJ-02 In-House Automatic Tourbillon)’은 핑크, 바이올렛, 블루, 그린 네 가지 컬러를 테마로 삼았으며, 케이스부터 버클, 무브먼트까지 시계 전반에 걸쳐 화려한 젬세팅을 더해 압도적인 빛과 컬러의 조화를 보여준다.

각 모델에는 무려 1,399개의 젬스톤을 세팅했다. 루비와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파라이바 투르말린, 말라카이트 등 다양한 스톤을 조합해 아름다운 컬러 팔레트를 완성했다. 특히 서로 다른 크기와 컬러의 스톤들이 어우러지며 하나의 조형 작품을 보는 듯한 입체적인 기하학 패턴을 구현했다. 참고로 젬세팅의 준비 과정부터 마감, 여러 단계의 품질 검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포함해 시계 한 점을 완성하는 데 약 700시간이 소요된다. 

토노형 케이스는 기존의 유려한 곡선 중심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형태와 면들을 정교하게 교차시키고, 나아가 다채로운 빛깔의 젬스톤을 바게트 세팅과 파베 세팅, 마케트리 기법 등을 활용해 장식했다. 리차드 밀은 이 케이스 개발에만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으며, 시계 전체 개발 기간은 3년에 달한다. 

무브먼트는 새로운 인하우스 오토매틱 투르비용 칼리버 CRMT2를 탑재했다. 스켈레톤 구조의 해당 무브먼트는 케이스와 다이얼과 함께 설계 초기 단계부터 통합 개발해 기계적 구조와 하이 주얼리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형태로 완성했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약 50시간이다. 네 개의 추를 이용해 오차를 조정하는 프리스프렁 밸런스와 세라믹 볼 베어링과 함께 단방향 와인딩 메커니즘을 적용한 가변 지오메트리 로터를 갖췄다. 또한 배럴은 약 5시간마다 한 바퀴를 회전하는 고속 배럴(Fast-Rotating Barrel)을 채택해 메인스프링의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 외에도 골드 로터를 비롯해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한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에도 젬세팅을 더해 무브먼트 마감에서도 하이 주얼리 모델에 걸맞은 면모를 보여준다. 

‘RM HJ-02 인하우스 오토매틱 투르비용’은 핑크, 바이올렛, 블루, 그린 네 가지 컬러 테마 아래 전개되는 총 12점의 유니크 피스로 구성된다. 

상세 정보
  • 소재 :
    화이트 골드와 티타늄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5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폴딩 버클)
  • 다이얼 :
    오픈워크
  • 무브먼트 :
    CRMT2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투르비용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4Hz)
  • 파워리저브 :
    약 50시간
  • 가격 :
    문의
  • 수량 :
    12개의 유니크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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