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에라르(Louis Erard)와 비아니 할터(Vianney halter)가 세 번째 협업물을 공개했다. 푸튀르 앙테리외르(Futur Antérieur)는 그 동안 두 브랜드가 선보인 제품 가운데 비아니 할터의 흔적이 가장 진하게 남아 있다. 푸튀르 앙테리외르는 프랑스어에서 미래 완료형 시제를 뜻하는 단어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내다본다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 푸튀르 앙테리외르는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는 비아니 할터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여준다.
비아니 할터 특유의 스팀펑크 스타일은 푸튀르 앙테리외르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이번 제품은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안티콰(Antiqua)를 떠올리게 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가로는 38mm, 세로는 44mm, 두께는 8.85mm다. 배의 현창처럼 생긴 2개의 돌출된 디스플레이를 사선으로 배치했다. 디스플레이는 광택을 낸 1N 골드 리벳 12개로 장식했다. 그 사이에는 루이 에라르와 비아니 할터의 이름을 새긴 명판을 부착했다. 크라운에는 각각 6개의 리벳 장식을 더했다. 이 역시 비아니 할터의 시그니처 디자인이기도 하다. 케이스백에는 한정 모델임을 의미하는 문구와 함께 시계와 관련된 정보를 각인했다. 착용감을 높이는 독특한 형태의 러그에는 검은색 또는 파란색 타조 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핀 버클을 연결했다.
다이얼은 골드와 실버 컬러로 나뉜다. 안으로 들어간 중앙 부분은 그레인 처리해 질감을 살렸고, 숫자와 인덱스가 있는 튀어나온 부분은 원형 브러시드 가공했다. 파란색 바늘의 디자인은 당연하게도 비아니 할터의 시계에서 차용했다.
케이스 안에는 셀리타의 자동 무브먼트 SW 100가 2개 들어간다. 하나는 시간과 분을, 다른 하나는 초를 표시하기 위함이다. 두 무브먼트는 연결되어 있지 않고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약 38시간이다.
루이 에라르 비아니 할터 푸튀르 앙테리외르는 골드 다이얼 모델 178개, 블랙 다이얼 모델 178개 한정 생산된다. 가격은 4,950스위스프랑(한화 약 807만원)이다. 컬렉터를 위해 모델이 모두 포함된 세트도 출시된다. 나무 상자에 담겨 제공되는 한정 세트는 78개 생산된다. 가격은 9,900스위스프랑(한화 약 1,6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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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38mm X 4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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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8.8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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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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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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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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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블랙 또는 블루 타조 가죽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핀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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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골드 또는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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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셀리타 SW10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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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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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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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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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3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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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4,950스위스프랑(한화 약 80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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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178개(골드), 178개(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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