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Longines)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마스터 컬렉션(Master Collection)을 재정비했다. 마스터 컬렉션은 2005년 탄생 이래로 남성과 여성에게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의 대들보 역할을 맡아왔다. 론진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와 오랜 베스트셀러인 문페이즈 크로노그래프 그리고 정갈한 쓰리 핸즈 모델을 선보인다.
론진은 1911년 최초의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 중 하나를 출시했다. 론진은 2년 뒤인 1913년 저 유명한 칼리버 13.33Z를 선보이며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의 진화를 이끌었다. 이 같은 론진의 유구한 유산을 되새기는 마스터 컬렉션 크로노 모노푸셔(Master Collection Chrono Monopusher)는 펄소미터 스케일을 통해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크라운에 삽입한 버튼 하나로 크로노그래프 스타트, 스톱, 리셋을 모두 제어한다. 오래된 론진의 시계에서 볼 수 있는 구성이지만 현대 론진 시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크로노그래프를 작동하고 심박수가 30회가 되는 순간 크로노그래프를 정지한 뒤 크로노그래프 초침이 가리키는 숫자를 읽으면 평균 심박수를 알 수 있다. 오늘날에는 의학적으로 별 의미가 없지만 크로노그래프 시계 제작의 유산을 경험할 수 있다.
절제된 디자인의 다이얼은 실버 오팔린과 프로스티드 블루 버전으로 나뉜다. 중앙은 발리콘, 카운터는 원형, 펄소미터 스케일이 가장자리는 샌드블라스트 처리해 입체감을 살렸다. 나뭇잎 모양의 바늘과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는 로듐 또는 로즈 골드 도금으로 마무리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지름은 41mm, 두께는 12.6mm다. 실버 오팔린 다이얼에는 브라운, 프로스티드 블루 다이얼에는 안트라사이트 앨리게이터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칭했다. 폴딩 버클에는 길이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론진이 독점 사용하는 핸드와인딩 칼리버 L799.5는 컬럼 휠을 적용해 크로노그래프 조작 시 부드러운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파랗게 처리한 컬럼 휠과 나사, 제네바 스트라이프 같은 마감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덕분에 뛰어난 항자성을 갖췄다. 파워리저브는 68시간으로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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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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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2.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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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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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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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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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안트라사이트 또는 브라운 앨리게이터 악어가죽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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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실버 오팔린, 프로스티드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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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L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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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핸드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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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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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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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6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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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560만원
복잡함과 우아함을 앞세워 자타공인 론진의 대표 모델로 활약해온 마스터 컬렉션 크로노 문페이즈(Master Collection Chrono Moonphase)는 40mm와 42mm가 아닌 41mm로 통합됐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두께는 13.8mm로 기존 제품보다 0.4mm 줄어들었다. 비율은 조정하면서 디자인도 조금 다듬었다. 새로운 발리콘 패턴으로 장식한 실버 다이얼에 파란색 바늘과 인덱스를 올려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블루 앨리게이터 악어가죽 스트랩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둘 다 미세 조정이 가능한 폴딩 버클을 연결했다.
원형 스네일 마감한 3개의 서브 다이얼은 다양한 정보를 표시한다. 12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30분과 월 및 요일, 9시 방향에는 24시간 인디케이터와 스몰 세컨즈, 6시 방향에는 문페이즈가 자리한다. 다이얼 외곽을 두른 숫자와 끝을 초승달처럼 가공한 포인터를 활용해 날짜를 읽을 수 있다.
무브먼트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L687.5를 그대로 사용한다. 론진을 상징하는 날개 달린 모래시계와 제네바 스트라이프로 꾸민 로터, 페를라주로 화려함을 더한 브리지가 눈을 즐겁게 한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으로 항자성을 높였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66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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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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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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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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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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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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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블루 앨리게이터 악어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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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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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L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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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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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날짜, 요일, 월, 크로노그래프, 24시간 인디케이터, 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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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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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6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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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610만원
3개의 바늘과 날짜 기능으로 충실한 기본기를 보여주는 마스터 컬렉션 쓰리 핸즈(Master Collection Three Hands)는 컬렉션의 디자인 코드를 일관되게 계승하면서 크기, 색, 다이얼을 다각화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
남성용은 39mm와 41mm로, 여성용은 30mm와 34mm로 나뉜다. 39mm와 41mm 모델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장착한 라이트 블루 발리콘 다이얼을 가졌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두께는 39mm 모델이 9.4mm, 41mm 모델이 9.5mm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안트라사이트 앨리게이터 악어가죽 스트랩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론진이 독점 사용하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L888.5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으로 항자성을 높였다. 파워리저브는 72시간에 달한다.
여성용 모델은 프로스티드 블루 선레이와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다이얼로 여성성을 강조한다. 11개의 탑 웨셀톤(Top Wesselton) 다이아몬드로 인덱스를 대신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델에 따라 옐로우 골드 또는 핑크 골드 베젤 및 크라운을 사용하기도 한다. 케이스 소재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동일하며 두께는 30mm 모델이 9.1mm, 34mm 모델이 9.3mm다. 이번 신제품은 브레이슬릿 옵션만 제공한다.
30mm 모델에는 여성 시계 전용 무브먼트인 셀프와인딩 칼리버 L.592.5를, 34mm 모델에는 남성용과 동일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L888.5를 탑재했다. 모두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으로 뛰어난 항자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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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30mm, 34mm, 39mm,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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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9.1mm, 9.3mm, 9.4mm, 9.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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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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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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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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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과 골드 브레이슬릿, 안트라사이트 악어가죽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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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프로스티드 블루,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라이트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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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L592.5(30mm), L888.5(34mm, 39mm,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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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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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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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칼리버 L592.5), 25,200vph(칼리버 L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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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45시간(칼리버 L592.5), 72시간(칼리버 L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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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410만원(30mm, 프로스티드 블루), 610만원(30mm, 화이트 마더 오브 펄), 340만원(34mm, 프로스티드 블루), 660만원(34mm, 화이트 마더 오브 펄), 380만원(39mm), 400만원(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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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리 저도 모노푸셔 크로노가 제일 괜찮습니다. 조금만 더 작았다면 좋았겠지만 이 정도도 나쁘지 않습니다. 나중에 39mm 출시해주면 좋겠네요.
구형이 된 마콜 문페이즈 이전 버전 사진도 같이 있었으면 신형과 뭐가 달라진건지 비교하는 맛이 있었을 것 같네요ㅎㅎ
저는 제일 앞쪽에 소개된 모노푸셔 모델이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