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슈테 오리지널 세나토 어벤추린 아르누보 그린 & 아르데코 블루
두 가지 미학으로 완성한 세나토
- 김민선
- 2026.10.30
글라슈테 오리지널(Glashütte Original)이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 세나토를 바탕으로 아르데코와 아르누보 두 예술 사조에서 영감을 받은 신작을 공개했다. ‘세나토 어벤추린 아르누보 그린’은 레드 골드 케이스에 딥 그린 어벤추린 글라스 다이얼을 적용했으며, ‘세나토 어벤추린 아르데코 블루’는 플래티넘 케이스와 딥 블루 어벤추린 글라스 다이얼을 매치해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세나토 어벤추린 아르누보 그린’은 1890년부터 1910년까지 전성기를 누린 아르누보에서 영감을 얻어 생동감 넘치는 그린 컬러로 완성했다. 자연을 모티프로 한 유기적인 형태와 유려한 곡선은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특징이다. 지름 40mm, 두께 10.2mm, 러그 투 러그 47.09mm의 레드 골드 케이스를 갖췄으며, 다이얼은 딥 그린 어벤추린 글라스를 적용했다. 어벤추린 글라스는 17세기 이탈리아 베네치아 무라노섬의 유리 장인들이 처음 만든 것으로, 유리를 녹이는 과정에서 금속 산화물을 첨가해 미세하게 반짝이는 입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얇은 어벤추린 글라스 디스크의 뒷면에는 블랙 래커를 코팅해 다이얼에 깊이감 있는 색감과 은은한 광택을 더했다. 다이얼 레이아웃은 브랜드 로고와 레드 골드 핸즈만을 더해 미니멀하게 구성했다.
‘세나토 어벤추린 아르데코 블루’는 기하학적인 형태와 대칭적인 구성이 특징인 아르데코 사조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차분한 블루 컬러로 아르데코 특유의 세련되고 진취적인 미학을 표현했다. 레드 골드 모델과 동일한 크기의 케이스는 지름 40mm, 두께 10.2mm, 러그 투 러그 47.09mm로 완성했으며, 소재로는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플래티넘을 사용했다. 다이얼 구성은 레드 골드 모델과 동일하며, 화이트 골드 핸즈로 시와 분을 표시한다.
무브먼트는 매뉴팩처 셀프와인딩 칼리버 36-16을 탑재했다. 자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온도 변화에도 안정적인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했으며, 오픈워크 로터에는 솔리드 골드 추를 더해 와인딩 효율을 높였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100시간이다. 글라스백을 통해서는 글라슈테 전통의 3/4 플레이트를 비롯해 수공 인그레이빙 디테일을 더한 밸런스 콕과 스완넥 레귤레이터, 블루 스크루, 제네바 스트라이프 등 정교한 장식으로 완성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세나토 어벤추린 아르누보 그린’은 레드 골드 핀 버클과 브라운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세나토 어벤추린 아르데코 블루’는 플래티넘 핀 버클과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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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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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0.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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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레드 골드,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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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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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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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브라운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레드 골드 핀 버클),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플래티넘 핀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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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딥 그린 어벤추린 글라스, 딥 블루 어벤추린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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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칼리버 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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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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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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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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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10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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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4,860만원(아르누보 그린), 5,140만원(아르데코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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