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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페리고 로레아토 피프티 투르비용 마이크로-로터 39mm

새로운 무브먼트를 탑재한 로레아토의 플래그십 모델

  • 이재섭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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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c%a0%9c%eb%9d%bc%eb%93%9c-%ed%8e%98%eb%a6%ac%ea%b3%a0-%eb%a1%9c%eb%a0%88%ec%95%84%ed%86%a0-%ed%94%bc%ed%94%84%ed%8b%b0-%ed%88%ac%eb%a5%b4%eb%b9%84%ec%9a%a9-%eb%a7%88%ec%9d%b4%ed%81%ac%eb%a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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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페리고 로레아토 피프티 투르비용 마이크로-로터 39mm
Girard-Perregaux Laureato Fifty Tourbillon Micro-Rotor 39mm

지난해 로레아토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며 피프티 컬렉션을 선보였던 제라드-페리고(Girard-Perregaux)는 올해 로레아토 36mm와 39mm 모델을 출시하며 컬렉션을 한층 더 강화했다. 신제품 로레아토 피프티 투르비용 마이크로-로터 39mm(Laureato Fifty Tourbillon Micro-Rotor 39mm)는 235년 동안 이어진 유구한 시계 제작의 역사를 담아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지름은 39mm, 두께는 10mm로 투르비용을 담아낸 것 치고는 크지 않아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기준을 충실히 준수한다. 특유의 8각형 베젤을 얹은 케이스는 새틴 브러시드 가공한 뒤 모서리를 다듬고 광택을 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케이스에는 폭이 좁아지는 일체형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연결했다. 브레이슬릿의 링크도 폴리시드와 브러시드 가공을 교차해 입체감을 강조했다. 폴딩 버클에는 4mm까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담겨 있다. 방수는 50m로 무난한 편이다. 

 

클루 드 파리 패턴으로 장식한 다이얼은 로즈 골드 버전과 블루 그랑 푀 에나멜 버전으로 나뉜다. 6시 방향에는 브랜드의 가장 오래된 디자인 시그니처 중 하나인 브리지가 놓여 있다. 배럴, 기어트레인, 투르비용을 고정하는 스리 브리지는 콘스탄트 제라드가 1867년에 처음 선보였다. 리라 모양의 투르비용 케이지 역시 19세기에 선보인 유산으로, 오늘날까지 기술적 혁신과 아름다움을 조화시키려는 메종의 노력과 헌신을 상징한다. 슈퍼루미노바를 칠한 바늘과 인덱스는 모두 화이트 골드로 만들었다. 

다이얼에 있는 클루 드 파리 패턴은 새로 개발한 칼리버 GP8410로도 이어진다. 화이트 골드 브리지는 2개로 분할했다. 쓰리 브리지를 형상화한 마이크로 로터는 플래티넘과 핑크 골드로 제작했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3Hz), 파워리저브는 72시간이다. 

로레아토 피프티 투르비용 마이크로-로터 39mm의 가격은 로즈 골드 버전이 95,600달러(한화 약 1억2860만원), 블루 그랑 푀 에나멜 버전이 100,000달러(한화 약 1억3,450만원)다. 

상세 정보
  • 지름 :
    39mm
  • 두께 :
    10mm
  •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5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폴딩 버클
  • 다이얼 :
    로즈 골드, 블루 그랑 푀 에나멜
  • 무브먼트 :
    GP8410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투르비용
  • 시간당 진동수 :
    21,600vph(3Hz)
  • 파워리저브 :
    72시간
  • 가격 :
    로즈 골드 95,600달러(한화 약 1억2860만원), 블루 그랑 푀 에나멜 100,000달러(한화 약 1억3,4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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