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페리고(Girard-Perregaux)가 새로운 ‘로레아토 크로노그래프 42mm(Laureato Chronograph 42mm)’를 선보였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로즈 골드를 조합한 투톤 디자인에 초콜릿 브라운 다이얼을 더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모델은 1975년 로레아토가 처음 등장한 시대에 대한 오마주로, 당시의 바이컬러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지름 42mm, 두께 12.16mm의 케이스는 904L 스테인리스 스틸을 기반으로 팔각형 베젤과 크라운, 크로노그래프 푸셔에 로즈 골드를 적용했다. 특히 스틸 특유의 차갑고 모던한 인상과 로즈 골드의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투톤 디자인 특유의 매력을 배가한다. 케이스는 금속의 결을 살린 브러시드 마감과 매끈한 폴리시드 마감을 조합해 입체적인 실루엣을 더욱 강조했다. 또한 스크루 다운 푸셔와 함께 100m 방수 성능을 갖췄다.
다이얼은 초콜릿 브라운 색상을 적용해 로즈 골드의 따뜻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표면에는 끌루 드 파리 모티프를 섬세하게 적용했으며, 그 위로 12시 방향의 ‘GP’ 로고와 함께 막대형 인덱스 및 핸즈를 배치했다. 인덱스와 시침, 분침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도포해 야간 가독성을 높였다. 3시(스몰 세컨즈), 6시(12시간 카운터), 9시(30분 카운터) 방향의 서브 다이얼과 4시와 5시 사이의 날짜창은 다이얼 바탕과 동일한 초콜릿 브라운 톤으로 통일해 시각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다. 각 서브 다이얼에는 동심원 형태의 패턴을 더해 입체감을 주었으며, 미니멀한 디자인의 로즈 골드 톤 핸즈를 적용했다.
무브먼트는 자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GP03300-2761을 탑재했다. GP3000 계열을 기반으로 개발한 모듈형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로,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약 46시간이다. 글라스백을 통해 제네바 스트라이프로 장식된 로터를 비롯해 원형 그레이닝, 폴리시드 베벨 등 전통적인 고급 마감 기법이 적용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케이스와 일체형인 러버 스트랩은 점점 폭이 좁아지는 테이퍼드 형태로 제작했으며, 다이얼의 끌루 드 파리 모티프를 반영해 디테일을 살렸다. 색상 역시 초콜릿 브라운으로 마무리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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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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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2.1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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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과 로즈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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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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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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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초콜릿 브라운 러버 스트랩(스틸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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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초콜릿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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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GP03300-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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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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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스몰 세컨즈, 날짜,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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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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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4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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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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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50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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