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Ingénieur Automatic 42 Olive Green Ceramic
IWC Ingénieur Perpetual Calendar 41 Titanium
IWC Ingénieur Automatic 35
1970년대 제랄드 젠타의 일체형 브레이슬릿 디자인에서 출발한 인제니어 컬렉션에 네 가지 신모델이 추가되었다. IWC(@iwcwatches)가 워치스 & 원더스 2026에서 공개한 라인업은 18K 5N 골드에 플라잉 투르비용을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 다크 올리브 그린 세라믹으로 완성한 오토매틱 42, IWC 역사상 가장 가벼운 퍼페추얼 캘린더로 기록된 티타늄 소재의 41mm 모델, 그리고 35mm 케이스에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과 블루 다이얼을 새롭게 더한 오토매틱 35 2종이다. 소재와 컴플리케이션은 저마다 다르지만 모든 모델은 인제니어 특유의 그리드 다이얼과 기능성 스크루가 장착된 베젤을 공유한다.
이번 라인업의 플래그십이다.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 모두 18K 5N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케이스 직경은 41.6mm다. 베젤을 케이스백 링에 고정하는 5개의 스크류에는 일반 골드 합금보다 경도가 높은 18K 아머 골드®를 사용했다. 다크 올리브 그린 컬러의 ‘그리드’ 다이얼은 골드 소재와 대비를 이루며, 핸즈와 아플리케는 모두 골드로 마감되었다.
이 시계의 핵심은 6시 방향의 플라잉 미닛 투르비용이다. 축을 중심으로 1분에 한 바퀴 회전하는 이 메커니즘은 56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게는 0.635g에 불과하다. 팔레트 레버와 이스케이프 휠에는 마찰을 줄이는 다이아몬드 쉘® 코팅이 적용되었고, 투르비옹 정지 기능을 통해 초 단위의 정확한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구동 무브먼트는 IWC 자체 제작 칼리버 82905로, 세라믹 부품이 적용된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통해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확보했다. 골드 도금 처리된 오토매틱 브리지와 로터는 제네바 스트라이프로 장식되었으며, 사파이어 글라스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 100피스 한정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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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41.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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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2.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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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18K 5N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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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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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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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골드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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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올리브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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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칼리버 8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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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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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투르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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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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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8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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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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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100개 한정
젠타의 일체형 브레이슬릿 디자인을 컬러 세라믹으로 구현한 첫 번째 모델이다. 케이스 링, 베젤, 케이스백 링, 크라운 보호 장치, 브레이슬릿까지 다크 올리브 그린 세라믹으로 통일했다. 컬러 세라믹은 산화지르코늄에 금속 산화물을 정밀한 비율로 혼합해 제작되는데, 소결 과정에서 색이 변하기 때문에 부품 간 균일한 컬러를 구현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까다롭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부품에는 새틴 마감과 폴리싱, 샌드블라스팅을 조합해 세라믹 마감의 가능성을 폭넓게 구현했다.
케이스 구조도 주목할 만하다. 별도의 무브먼트 컨테이너 없이 얇은 티타늄 링이 무브먼트를 고정하고 전후면의 기능성 스크루를 지지하는 다층 구조를 채택해, 스틸 원형 모델의 디자인 비율을 세라믹으로 그대로 재현했다. 크라운은 18K 5N 골드, 베젤 스크루에는 18K 아머 골드®를 사용해 올리브 그린과 강렬한 대비를 만든다. 무브먼트는 칼리버 82110으로,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통해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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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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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1.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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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올리브 그린 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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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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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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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올리브 그린 세라믹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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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올리브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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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칼리버 8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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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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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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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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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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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3,300만 원
젠타의 일체형 브레이슬릿 디자인을 티타늄으로 구현한 첫 번째 모델이자, IWC 역사상 가장 가벼운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다. 5등급 티타늄으로 제작된 41mm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스틸 대비 약 45% 가볍다. 케이스, 베젤, 브레이슬릿 링크에는 샌드블라스팅과 폴리싱, 새틴 마감이 조화롭게 적용되었다. 매트 그레이 다이얼은 티타늄 케이스와 동일한 컬러로 마감되어 마치 하나의 티타늄 블록을 조각한 듯한 인상을 준다.
탑재된 퍼페추얼 캘린더는 1980년대 초 IWC의 수석 워치메이커 커트 클라우스가 개발한 크라운 조정 방식이다. 그레고리력의 불규칙성을 기계적으로 인식하며, 577.5년에 단 하루의 오차만 발생하는 문 페이즈를 6시 방향 서브다이얼에 통합했다. 구동 무브먼트는 칼리버 82600으로, 세라믹 부품이 적용된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통해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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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41.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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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3.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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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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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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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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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티타늄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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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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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칼리버 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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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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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퍼페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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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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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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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6,260만 원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라인업에 두 가지 신모델이 추가되었다. 35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이라는 기본 구성은 동일하며, 두 모델 모두 칼리버 47110을 탑재해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다이아몬드 모델(Ref. IW324911)은 현재 출시된 인제니어 컬렉션 중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모델이다. 18K 5N 골드 베젤에 총 0.7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 45개가 세팅되었으며, 실버 도금 그리드 다이얼과 골드 도금 핸즈로 마감했다.
블루 다이얼 모델(Ref. IW324907)은 IWC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를 35mm 인제니어에 처음으로 적용한 모델이다. IWC가 블루 다이얼 시계를 제작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후반이며, 인제니어 오토매틱 Reference 866AD가 초기 모델 중 하나였다. 딥 블루 그리드 다이얼에 로듐 도금 핸즈와 아플리케 인덱스를 매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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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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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9.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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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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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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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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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스틸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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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실버 도금 /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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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칼리버 4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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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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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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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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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4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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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2,630만 원 (다이아몬드 세팅 모델) / 1,580만 원 (블루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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