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피아제(Piaget)는 형태의 유희(Play of Shapes)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새로운 여성용 컬렉션 식스티(Sixties)를 창설했다. 식스티의 트라페즈 케이스는 1960년대의 감성을 담아 풍성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식스티 신제품은 컬렉션 최초로 스트랩을 적용한 모델과 기존 브레이슬릿 모델의 베리에이션으로 구성됐다.
주얼리를 보는 듯한 유연한 실루엣과 가드룬 장식을 더한 쿠션형 케이스는 앤디 워홀 시계를 연상시키는 동시에 메종의 남성 시계에 대한 오마주처럼 느껴진다. 케이스 크기는 가로 29mm, 세로 25.3mm, 두께 6.5mm로 가녀린 여성의 손목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가장 큰 변화는 브레이슬릿을 집어 던지고 블루 앨리게이터 악어가죽 스트랩을 채택했다는 것이다. 가드룬 장식에서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는 듯한 스트랩은 식스티를 한층 더 정숙한 이미지로 만든다. 부드럽게 새틴 마감한 로즈 골드 케이스는 가죽 스트랩의 깊은 색감과 강렬한 색의 대비를 보여준다.
스트랩을 장착한 식스티는 두 가지 다이얼로 선보인다. 하나는 골드 컬러 로마 숫자 인덱스를 부착한 새틴 브러시드 실버 다이얼, 다른 하나는 블루 쿼츠 다이얼이다. 오너멘탈 스톤을 다루는 메종의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블루 쿼츠 다이얼에는 바늘 2개와 로고만 남아 있다. 이는 오너멘탈 스톤에 집중하라는 무언의 메시지나 다름없다.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내구성을 높인 블루 쿼츠 다이얼은 연기가 피어나는 듯한 독특한 무늬를 지녔다. 각각의 다이얼은 저마다 고유한 무늬를 지닌다.
브레이슬릿 모델은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투톤 버전과 브레이슬릿 링크에 빼곡히 다이아몬드를 박은 버전으로 출시됐다. 모든 제품에는 쿼츠 칼리버 57P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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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29mm(가로) X 25.3mm(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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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6.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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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로즈 골드,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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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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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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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블루 앨리게이터 악어가죽 스트랩, 로즈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투톤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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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실버, 블루 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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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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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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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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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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