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da PF Platinum Trilogy
2026년, 파르미지아니는 독립 시계 제작 30주년을 맞아 톤다 PF 월드 프리미어 3부작을 공개했다. 가장 고귀한 소재인 950 플래티넘으로 제작된 각 모델은 30피스 한정으로 선보이며, 순수함과 기계적 지능을 결합한 메종의 철학을 집약한다. 이 컬렉션은 위대한 시계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그것을 현재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다.
톤다 PF 컬렉션의 GMT 라트라팡테, 미닛 라트라팡테, 크로노그래프 미스터리외라는 세 기능을 통해, 파르미지아니는 ‘컴플리케이션은 필요할 때만 드러난다’는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한다. 이러한 복잡함을 다루는 방식은 이제 파르미지아니의 시그니처이자 철학 그 자체다.
톤다 PF GMT 라트라팡테
Tonda PF GMT Rattrapante
두 번째 시간은 필요할 때만 숨겨진 핸즈로 표시되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사라지며 다이얼의 순수함을 유지한다.
톤다 PF 미니트 라트라팡테
Tonda PF Minute Rattrapante
짧은 시간의 흐름을 표시하는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으로 보낸 핸즈가 일정 시간 후 메인 핸즈와 정렬되며 사라진다.
톤다 PF 크로노그래프 미스테리외
Tonda PF Chronographe Mystérieux
크로노그래프 핸즈가 모두 평소에는 완전히 숨겨져 있다가, 모노푸셔 조작으로 등장해 측정 후 다시 사라진다.
이처럼 세 기능 모두 ‘드러남과 사라짐’을 통해 기존 컴플리케이션의 존재 방식을 재정의한다. 기존 기요셰 가공 다이얼과 달리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다이얼은 특유의 질감을 통한 개성과 반사를 억제해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케이스, 널링 베젤,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모두 플래티넘으로 제작되어 하나의 통합된 오브제를 형성한다. 유려한 라인과 절제된 디테일은 톤다 PF 특유의 정제된 미학을 완성한다.
플래티넘은 높은 밀도와 강도를 가진 금속으로, 가공이 어려운 만큼 높은 기술력을 요구한다. 지금도 약 30g의 플래티넘을 얻기 위해 10톤의 광석이 필요할 정도로 희소성이 높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 있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모두 동일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과 구조를 하나로 통합했다.
세 모델은 각각 독립적인 선택이 가능하지만, 함께 구성될 때 하나의 완성된 시계 철학을 이룬다. 각 기능별 30피스 한정으로 제작되며, 일부 컬렉터를 위해 세 모델을 하나로 묶은 세트 형태로도 제공된다. 이번 트릴로지는 파르미지아니의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다. 복잡함을 드러내지 않고, 필요할 때만 보여주는 것. 그 절제 속에서, 현대 하이 워치메이킹의 또 다른 해석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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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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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0.7mm (GMT 및 미닛 라트라팡테) / 13mm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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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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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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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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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플래티넘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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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내추럴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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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PF051 (GMT 라트라팡테) / PF052 (미닛 라트라팡테) / PF053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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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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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GMT 라트라팡테 / 시, 분, 미닛 라트라팡테 / 시, 분,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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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1,600vph (GMT 및 미닛 라트라팡테) / 28,800vph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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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48시간 (GMT 및 미닛 라트라팡테) / 60시간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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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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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각 30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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