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ilogy of Living Craft
TORIC - 모든 것이 시작된 곳
30년 전, 브랜드의 창립자 미셸 파르미지아니는 하나의 비전을 구체화했다. 기계식 시계의 위대한 전통을 보전하면서, 그것을 미래로 확장하는 것. 토릭은 그 첫 번째 구현이었다. 단순한 시계가 아니라 그가 새롭게 창조한 하나의 언어였다. 고전 건축의 질서, 수학적 조화, 그리고 장인정신이 결합된 결과였다.
그리고 30년이 흐른 지금 파르미지아니는 창립의 출발점으로 돌아온다. 이를 기념해 선보이는 특별한 3부작은 토릭 쁘띠 세컨드(TORIC Petite Seconde), 토릭 콴티엠 퍼페추얼(Quantième Perpétuel), 토릭 크로노그래프 라트라팡테(TORIC Chronographe Rattrapante)다. 각 모델은 하이 워치메이킹의 서로 다른 영역을 탐구한다. 시계의 순수함, 완벽한 캘린더의 지성, 그리고 복잡한 크로노그래프의 정점. 동시에 이들은 드레스 워치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다. 정교한 제작과 디자인이 결합된 사르토리얼한 우아함, 비례 그리고 디테일의 문화 속에 구축된 해석이다.
세 모델을 하나로 묶는 핵심은 명확하다. 고대 금속 공예에서 유래한 핸드 해머드(Hand-Hammered) 골드 다이얼의 부활. 그리고 마찬가지로 핸드 피니시로만 완성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지닌 골드 무브먼트다.
이 컬렉션들은 단순한 신제품들이 아니다. 기계적 지성, 장인의 기술, 절제된 미학이 균형을 이루는 파르미지아니만의 명확한 비전과 자세를 보여준다. 각각 30피스로 한정 생산되는 토릭 30주년 컬렉션은 전통적인 수작업과 장인정신이 가장 본질적인 형태로 구현된 하이 워치메이킹의 결과다.
현대의 토릭은 세련된 우아함, 친밀함,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시계 제작 철학을 담고 있다. 지위의 상징이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파르미지아니는 다른 방식의 럭셔리를 제안한다. 그 가치는 쉽게 드러나지 않고, 이해하는 이에게만 점진적으로 드러난다. 이런 토릭은 오늘날 드레스 워치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해석 중 하나다. 정제된 디자인의 명료함과 현대성, 그리고 깊이 있는 시계 문화적 유산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담아낸다. 신고전주의적 구조, 정교한 비례, 장인정신이 빛나는 마감은 이 모델을 하이 워치메이킹의 계보 위에 확실히 위치시킨다. 동시에 절제된 색감과 빛의 표현 덕분에 분명히 현대적인 존재감을 만들어낸다. 이 특별한 컬렉션은 케이스는 물론 내부의 소재까지 대부분 귀금속만을 사용한다. 로즈골드, 화이트골드, 플래티넘. 이 소재들의 본질적 가치 자체가 시계의 정체성을 구성한다. 파르미지아니는 이를 ‘프라이빗 럭셔리(Private Luxury)’라 정의한다. 스트랩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양면 악어 가죽, 세미 매트 질감, 그리고 나폴리식 스티치. 절제되어 있지만 분명한 장인정신의 표현이다. 토릭은 이제 새로운 세대의 컬렉터를 향한다. 형식이 아니라, 개인적인 미학과 시계 문화에 대한 이해로 정의되는 드레스 워치. 핸드 기요셰, 해머링, 정교한 마감, 무브먼트의 건축적 구성까지. 이 시계에서 모든 디테일은 의미를 갖는다.
파르미지아니의 해머드 다이얼은 약 60개의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등장한 이 새로운 시그니처는 유럽 은세공, 일본 공예 등 다양한 곳에서 발견되는 전통 금속 가공 기술이다. 장인이 직접 금속을 두드리며 형태를 만들고, 각 타격은 금속을 미세하게 변형시키면서도 완벽한 평면을 유지해야 한다. 완전히 수작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리듬, 깊이, 밀도가 모두 달라진다. 결국, 동일한 다이얼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빛을 독특하게 확산시키는 표면이 만들어지고 다이얼은 하나의 살아있는 표면이 된다. 서브 다이얼은 아쥬레(Azure) 마감으로 대비를 이룬다. 다이아몬드 툴로 정밀하게 새긴 미세한 선들이 빛을 반사한다. 이 대비로 다이얼에 더욱 깊은 입체감과 명료함을 선사한다.
무브먼트 역시 다이얼과 같은 철학을 공유한다. 토릭 컬렉션의 무브먼트는 18K 로즈골드 브리지를 사용한다. 시계 산업에서 극히 드문 선택이다. 금은 강철이나 황동보다 훨씬 부드럽기 때문에 케이스와 달리 브리지처럼 작고 복잡한 형상을 제작하려면 가공과 마감에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그럼에도 금을 선택하는 것은 기술적 도전이자 토릭의 정체성을 위한 명확한 선언이다. 토릭 쁘띠 세컨드와 토릭 콴티엠 퍼페추얼의 브리지는 더블 핸드 기요셰로 장식했다. 클루 드 파리(Clou de Paris)와 필레 소테(Filet sauté) 패턴. 빛을 분산시키는 피라미드 구조와 리듬을 만들어내는 선형 구조의 결합이다. 크로노그래프 라트라팡트는 36,000vph(5Hz)의 고진동 칼리버를 유지한다. 오픈워크 구조를 통해 두 개의 컬럼 휠도 확인할 수 있다. 기계적 정밀성과 장식적인 완성도의 균형. 이것이 이 컬렉션의 핵심이다.
토릭은 하나의 선언이다. 복원이 곧 창조가 되는 시계 제작의 방식.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근본으로 돌아가면서 동시에 미래를 향한다. 핸드 해머드 다이얼, 골드 무브먼트, 정교한 수작업 마감까지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철학으로 수렴된다. 전통에 대한 깊은 존중. 그리고 기계식 시계의 본질을 향한 집요한 탐구. 30년이 지난 지금 토릭은 여전히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시간과 기술, 그리고 아름다움이 만났을 때 시계는 어디까지 예술이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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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40.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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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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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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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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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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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화이트 악어가죽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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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모닝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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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PF780-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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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매뉴얼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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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스몰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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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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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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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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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30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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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40.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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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0.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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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18K 로즈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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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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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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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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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브라이트 피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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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칼리버 PF733-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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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매뉴얼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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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퍼페추얼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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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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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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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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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30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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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4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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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4.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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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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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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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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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화이트 악어가죽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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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아가베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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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칼리버 PF361-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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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매뉴얼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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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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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36,000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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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6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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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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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30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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