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Tudor)의 올 블랙 콘셉트 ‘블랙 베이 세라믹(Black Bay Ceramic)’이 세라믹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등장했다. 2021년 첫선을 보인 블랙 베이 세라믹은 출시 이후 줄곧 스트랩 버전으로만 선보여왔는데, 마침내 케이스와 동일한 세라믹 소재의 브레이슬릿을 갖추며 완전한 세라믹 워치의 모습을 갖췄다. 특히 깊은 블랙 톤과 블랙 베이 특유의 개성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 느낌이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의 링은 블랙 PVD 코팅한 316L 스틸 소재를 사용했으며, 인서트에는 선레이 새틴 피니시를 적용한 블랙 세라믹을 사용했다. 베젤의 60분 눈금에는 10분 단위로 아라비아 숫자를, 5분 단위로 막대 형태의 인덱스를 배치했으며, 15분까지는 1분 단위 인덱스를 추가했다.
블랙에 가까운 차콜 다이얼 역시 선레이 패턴으로 섬세하게 새틴 마감을 적용했으며, 삼각형, 원형, 바 형태를 조합한 인덱스와 스노우플레이크 핸즈, 롤리팝 초침 등 상징적인 요소를 균형 있게 배치했다. 핸즈와 인덱스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도포해 어둠 속에서도 가독성을 확보했다. 특히 슈퍼 루미노바는 어둠 속에서 그린 컬러로 빛을 발하지만, 평소에는 어두운 톤으로 보이기 때문에 올 블랙 콘셉트를 해치지 않는다.
무브먼트는 케니시(Kenissi) 매뉴팩처에서 제작한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MT5602-U를 탑재했다. 시, 분, 초의 간결한 기능을 제공하며,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통해 높은 정확성과 항자성을 입증했다. 밸런스 휠에 달린 스크루로 오차를 조정하는 프리스프렁 밸런스와 자기장과 온도 변화에 강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갖췄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70시간이다.
튜더가 새롭게 설계한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은 두꺼운 링크를 갖춘 3열 구조를 채택했다. 세라믹 소재의 특성상 기존 T-핏 클라스프 대신, 버터플라이 타입의 더블 폴딩 클라스프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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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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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3.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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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블랙 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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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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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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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 세라믹 더블 폴딩 클라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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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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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MT560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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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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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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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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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7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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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1,06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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