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 1860 크로노미터 신제품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다이얼을 적용한 알파인 이글이 등장했다. 쇼파드(Chopard)의 럭셔리 스포츠 워치인 알파인 이글은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강조한다. 여기에 크로노미터의 정밀함을 더한 것이 바로 알파인 이글 XPS(Alpine Eagle XPS)다.
전작인 몬테 로사 핑크의 성공에 이어 이번에는 마운틴 글로우(Mountain Glow) 컬러를 선보인다. 해 질 녘 알프스 산맥의 봉우리가 마지막 햇살을 받아들이며 따뜻하게 빛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샴페인 컬러와 유사한 색감은 황동 판에 전기 도금 처리를 통해 구현했다. 소용돌이 치는 듯한 방사형 패턴은 독수리의 홍채에서 영감을 얻었다. 질감이 느껴지는 다이얼은 알파인 이글에 개성과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X1 등급의 슈퍼루미노바를 채운 시침 및 분침과 인덱스는 공정 채굴한 윤리적 골드(ethical gold)로 제작했다.
지름 41mm, 두께 8mm의 케이스는 루센트 스틸로 제작했다. 왠만한 드레스 워치 뺨치는 두께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스포티한 성격이 앞서는 시계인만큼 방수 성능을 100m로 설정했다. 크라운에는 알파인 이글 컬렉션에서만 볼 수 있는 나침도(compass rose)를 각인하며 자유롭고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루센트 스틸 브레이슬릿은 착용감을 개선하기 위해 재설계했다. 첫 5개의 링크는 보다 극적으로 폭이 줄어들도록 설계했다. 버클에 가까워질수록 링크는 얇아지며 날렵한 인상을 준다. 세로로 결을 살린 브러시드 가공과 폴리시드 가공이 교차하는 마감은 입체감과 고급스러움을 살린다. 폴딩 버클에는 가볍게 당기거나 미는 동작만으로 5mm까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미세 조정 시스템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신체 및 온도 변화나 활동량에 맞춰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칼리버 L.U.C 96.40-L은 메종이 1996년에 자체 개발한 최초의 무브먼트 L.U.C 1.96의 후손에 해당한다. 두께가 3.3mm에 불과해 얇은 시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옐로우 골드로 제작한 마이크로 로터는 방사형 패턴과 L.U.C 로고를 이용해 멋스럽게 장식했다. 플레이트와 브리지는 제네바 씰의 기준에 부합하는 환상적인 마감을 볼 수 있다. 정밀 조정을 위한 스완넥 레귤레이터와 함께 스톱 세컨즈 기능을 갖췄다. COSC 인증을 받은 무브먼트답게 하루 허용 오차는 -4~+6초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약 65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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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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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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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루센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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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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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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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루센트 스틸 브레이슬릿, 루센트 스틸 트리플 폴딩 클라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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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마운틴 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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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L.U.C 96.4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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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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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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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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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6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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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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