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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G 2026] 쇼파드 디아망트

오닉스와 다이아몬드의 만남

  • 이재섭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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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wwg-2026-%ec%87%bc%ed%8c%8c%eb%93%9c-%eb%94%94%ec%95%84%eb%a7%9d%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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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G 2026] 쇼파드 디아망트
Chopard L'Heure du Diamant

쇼파드(Chopard)는 워치메이킹과 젬세팅 기술을 조합한 디아망트(L’Heure du Diamant)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쇼파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원형, 오벌, 쿠션, 팔각형, 하트 등 다양한 형태로 디아망트 컬렉션을 해석해왔다. 그 과정에서 디아망트 컬렉션은 조화와 대칭 그리고 끊임없는 창의성을 발휘했다. 메종은 칼 슈펠레 1세가 20세기 초에 얻은 주얼리 워치의 거장이라는 칭호를 디아망트 컬렉션을 통해 계승하고 있다. 

화이트 골드 베젤에는 총 4.4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4개가 가지런히 늘어서 있다. 다이아몬드는 쇼파드의 시그니처인 크라운 세팅 기법을 활용해 베젤에 박아 넣었다. 칼-슈펠레 3세가 개발한 이 세팅 방식은 알파벳 V자 형태의 프롱을 이용해 다이아몬드를 지지한다. 이렇게 하면 다이아몬드로 침투하는 빛의 양을 극대화해 화려한 광채와 눈부신 후광을 만들어낼 수 있다. 화이트 골드(윤리적 골드) 케이스의 가로와 세로는 30.5mm로 동일하고, 두께는 9.3mm 여성용 시계 치고는 살짝 두껍다. 블랙 오닉스 다이얼에 어울리는 블랙 앨리게이터 악어가죽 스트랩과 화이트 골드 핀 버클을 연결했다. 

끝 모를 깊이를 보여주는 블랙 오닉스는 힘과 안정성을 상징한다. 대자연의 위대함 속에서 탄생한 오닉스 다이얼은 제품 마다 저마다의 개성을 갖는다. 3, 6, 9, 12시 방향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인덱스는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2개의 바늘과 함께 시간을 알려준다. 빛을 빨아들이는 듯한 블랙 오닉스와 빛을 반사하는 다이아몬드의 조합이라는 역설적인 조합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무브먼트는 플러리에 에보슈 매뉴팩처에서 개발하고 조립한 칼리버 09.01-C를 채택했다. 148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이 무브먼트는 지름 20.4mm에 두께가 3.65mm여서 작은 여성용 시계에 사용하기 좋다. 용적이 작은 만큼 파워리저브는 42시간으로 짧은 편이다. 

상세 정보
  • 크기 :
    30.5mm X 30.5mm
  • 두께 :
    9.3mm
  • 소재 :
    화이트 골드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3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블랙 앨리게이터 악어가죽 스트랩, 화이트 골드 핀 버클
  • 다이얼 :
    오닉스
  • 무브먼트 :
    09.01-C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 시간당 진동수 :
    25,200vph(3.5Hz)
  • 파워리저브 :
    42시간
  • 가격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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