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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G 2026]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아이코닉 디자인의 귀환

  • 이재섭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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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wwg-2026-%eb%b0%94%ec%89%90%eb%a1%a0-%ec%bd%98%ec%8a%a4%ed%83%84%ed%8b%b4-%ed%9e%88%ec%8a%a4%ed%86%a0%eb%a6%ad-%ec%95%84%eb%a9%94%eb%a6%ac%ec%b9%b8-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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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G 2026]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Vacheron Constantin Historique American 1921

독창적인 쿠션형 케이스, 45° 기울어진 다이얼, 귀퉁이에 자리잡은 크라운까지 좀처럼 보기 힘든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Historique American 1921)이 돌아왔다. 메종이 1920년대에 제작한 시계에서 영감을 얻은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은 전위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에 대한 메종의 열정을 드러낸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1919년 쿠션형 케이스에 기울어진 다이얼을 매칭한 시계를 출시했다. 2년 후에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 디자인을 일부 변경한 모델을 소규모로 제작했다. 아메리칸 1921로 알려진 이 시계가 바로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의 영감의 원천이 됐다. 크라운과 스몰 세컨즈가 평행을 이룬 원작과 달리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은 수직으로 놓여 있다. 원작은 운전대를 잡은 상태에서 시간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2008년에 40mm 모델을 출시한데 이어 2017년에는 크기를 줄인 36.5mm를 공개했다. 아메리간 1921 탄생 100주년이었던 2021년에는 두 가지 사이즈의 신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그레인 처리한 실버 다이얼에 선명한 파란색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열처리한 브레게 스타일 골드 핸즈를 매칭해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새틴 마감한 미닛 트랙과 스네일 처리한 스몰 세컨즈를 조합해 다양한 마감 기법에서 비롯되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케이스 크기는 40mm와 36.5mm로 나뉜다. 두께는 각각 8.06mm, 7.41mm다. 남성용과 여성용을 따로 구분하지 않았기에 작은 크기를 선호하는 남성이라면 36.5mm 모델에 고개가 돌아갈 수밖에 없다. 쿠션형 케이스는 5N 핑크 골드로 제작했으며, 방수는 30m다. 파티나 마감 처리한 다크 블루 소가죽 스트랩에는 골드로 만든 핀 버클을 매달았다.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핸드와인딩 칼리버 4400 AS를 감상할 수 있다. 옆으로 돌아간 다이얼처럼 무브먼트 역시 회전된 상태로 고정했다. 무브먼트의 두께는 2.8mm에 불과해 얇은 케이스를 만들기에 적합하다. 127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무브먼트는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받았다. 브리지를 수놓은 제네바 스트라이프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 마감 기법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65시간이다.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의 가격은 40mm 모델이 6,950만원, 36.5mm 모델이 5,750만원이다. 

상세 정보
  • 지름 :
    40mm, 36.5mm
  • 두께 :
    8.06mm, 7.41mm
  • 소재 :
    핑크 골드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3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파티나 다크 블루 소가죽 스트랩, 핑크 골드 핀 버클
  • 다이얼 :
    실버
  • 무브먼트 :
    4400 AS
  • 방식 :
    핸드와인딩
  • 기능 :
    시, 분, 초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4Hz)
  • 파워리저브 :
    65시간
  • 가격 :
    6,950만원(40mm), 5,750만원(36.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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