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G 2026] 바쉐론 콘스탄틴 에제리 문 페이즈 스프링 블라썸
봄에 피는 꽃이 되다
- 이재섭
- 2026.04.28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은 봄의 싱그러움을 서정적인 언어로 그린 에제리 문 페이즈 스프링 블라썸(Egerie Moon Phase Spring Blossom)을 출시했다. 분홍빛 자개 다이얼과 미니어처 페인팅으로 꾸민 소가죽 스트랩으로 치장한 이 시계는 100개 한정 생산된다.
고급 시계 제작을 의미하는 오뜨 오롤로제리와 오뜨 꾸뛰르를 결합한 에제리 컬렉션은 2020년 탄생 이래 매혹적인 작품을 지속적으로 배출했다. 이번 에제리 문페이즈 스프링 블라썸은 분홍과 흰색으로 물든 봄날의 꽃을 우아하게 표현했다. 메종은 200년 넘게 꽃에서 영감을 얻어왔다. 플로랄 모티프를 이용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기술적 독창성을 조합하는 능력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아카이브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5N 핑크 골드로 제작한 케이스의 지름은 37mm, 두께는 10.08mm다. 58개의 다이아몬드가 베젤을 수놓고 있으며, 크라운에는 은은한 빛을 발산하는 문스톤을 세팅했다. 방수는 30m다.
비즈 장식, 자수, 브레이드를 연상시키는 자개 다이얼은 다양한 질감과 조화롭게 얽힌 형태의 드레스를, 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는 레이스의 물결 패턴을 연상시킨다. 1시 방향에 치우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에제리 컬렉션 특유의 미학적 코드를 드러낸다. 의도적으로 1시와 2시 사이에 크라운을 설치해 원이 교차하는 독특한 구조와 디자인을 완성했다.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주변에는 3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호화롭게 세팅했다. 달을 비롯해 바늘과 인덱스는 모두 핑크 골드로 제작했다. 단, 초침은 무게를 고려해 금으로 제작하는 대신 도금 처리했다.
164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셀프와인딩 칼리버 1088L은 4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다.
신제품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스트랩이다. 메종은 최초로 미니어처 핸드 페인팅을 적용한 가죽 스트랩을 제작했다. 케이스나 다이얼이 아닌 스트랩에 핸드 페인팅이라는 예술 기법을 적용한 이번 사례는 단순한 전통의 보존을 넘어 혁신성과 실험 정신 같은 메종의 가치와 신념을 잘 보여준다. 핸드 페인팅 스트랩 외에도 광택을 낸 분홍색 앨리게이터 악어가죽 스트랩과 그로그랭 패브릭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한다. 모든 스트랩에는 핑크 골드 핀 버클을 연결했다. 인터체인저블 시스템 덕분에 사용자는 간편하게 원하는 스트랩으로 교체하며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에제리 문 페이즈 스프링 블라썸은 패키지도 특별하다. 핸드 페인팅으로 장식한 전용 가죽 파우치와 가죽 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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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3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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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0.0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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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핑크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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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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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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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핸드 페인팅 핑크 소가죽 스트랩, 샤이니 핑크 앨리게이터 악어가죽 스트랩, 라이트 핑크 그로그랭 패브릭 스트랩, 핑크 골드 핀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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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라이트 핑크 마더 오브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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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108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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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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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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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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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4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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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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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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