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Rolex) ‘데이-데이트 40(Day-Date 40)’은 새롭게 개발한 골드 합금 위에 에메랄드빛 바다를 닮은 라이트 그린 아벤추린 다이얼을 더해 화려한 자태를 드러냈다. 1956년에 등장한 데이-데이트는 모델명 그대로 날짜와 요일을 직관적으로 표시하고, 무엇보다 귀금속으로만 제작하며 ‘프레지던트(President)’라는 이름의 브레이슬릿을 갖춰 롤렉스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모델로 불린다.
이번 신작(Ref. 228235 JG)은 지름 40mm, 두께 12mm의 18캐럿 쥬빌리 골드(Jubilee Gold) 오이스터 케이스로 제작했다. 방수 성능은 100m. ‘데이-데이트 40’과 함께 처음 선보이는 이 소재는 롤렉스가 새롭게 개발한 18캐럿 합금으로, 옐로우 골드와 핑크 골드 중간쯤에 있는 오묘한 색상을 띠며 은은한 회색 기운이 감돌아 한층 고급스럽고 우아한 인상을 완성한다.
다이얼 역시 범상치 않다. 쿼츠 계열의 천연석인 라이트 그린 아벤추린을 적용했다. 싱그러운 에메랄드빛과 아벤추린 특유의 미세한 반짝임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마저 든다. 특히 이러한 색감은 주빌리 골드 소재와 만나 시계의 개성을 끌어올리는 데 한몫한다. 다이얼 위에는 인덱스 역할을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10개를 더했다. 12시 방향에는 요일창, 3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자리하며, 여기에 롤렉스를 상징하는 플루티드 베젤과 사이클롭스 렌즈까지 갖췄다.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3255를 탑재했다. 파라플렉스 충격 완화 장치, 무게를 줄인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먼트 등을 갖췄으며, 70시간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또한 올해부터 테스트 기준을 강화한 최상급 크로노미터(Superlative Chronometer)인증 역시 획득했다. 브레이슬릿은 히든 폴딩 크라운클라스프를 갖춘 프레지던트 브레이슬릿을 체결했다. 소재는 케이스와 동일한 쥬빌리 골드이며, 링크 내부에는 롤렉스가 개발한 세라믹 인서트를 더해 마모를 줄이고 착용감을 향상시켰다.
-
- 지름 :
- 40mm
-
- 두께 :
- 12mm
-
- 소재 :
- 쥬빌리 골드
-
-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
- 방수 :
- 100m
-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쥬빌리 골드 브레이슬릿, 히든 폴딩 크라운클라스프
-
- 다이얼 :
- 라이트 그린 아벤추린
-
- 무브먼트 :
- 칼리버 3255
-
- 방식 :
- 셀프와인딩
-
- 기능 :
- 시, 분, 초, 날짜, 요일
-
-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
- 파워리저브 :
- 70시간
-
- 가격 :
- 문의
로그인하거나 가입하여 댓글을 남겨주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