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처음 등장한 LM 퍼페추얼이 한층 화려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강렬한 컬러를 입은 신작 ‘LM 퍼페추얼 크로매틱 에디션(LM Perpetual Chromatic Editions)’은 아일랜드 출신 워치메이커 스티븐 맥도넬(Stephen McDonnell)이 설계한 혁신적인 퍼페추얼 캘린더 메커니즘을 그대로 유지한 채, 시각적 존재감을 극대화한 세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세 모델 모두 지름 44mm, 두께 17.5mm 케이스로 제작했다. 화이트 골드 버전은 두 가지로 구성되며, 각각 마다가스카르 및 스리랑카산 블루 사파이어와 마다가스카르산 퍼플 사파이어를 베젤에 세팅했다. 레드 골드 버전은 모잠비크산 레드 루비를 베젤에 적용해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낸다. 각 베젤에는 총 48개의 바게트 컷 젬스톤을 세팅했으며, 이 작업은 브랜드와 오랜 협력 파트너인 제네바 기반의 ‘STG 크레아시옹 SA(STG Création SA)’가 담당했다. 또한 화이트 골드 두 버전은 각 젬스톤 컬러에 맞춘 블루와 퍼플 PVD 핸즈를 적용해 포인트 컬러로 통일감을 더했으며, 레드 골드 버전은 케이스 톤에 맞춘 핸즈를 매치했다.
다이얼은 아치형 브리지가 대형 밸런스 휠을 지지하는 LM 시리즈 특유의 구조를 중심으로, 각 캘린더 기능을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링 형태의 서브 다이얼로 구현했다. 12시 방향에는 시와 분, 3시 방향에는 요일, 6시 방향에는 월, 9시 방향에는 날짜를 배치했다. 또한 4시 방향에는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7시 방향에는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의 윤년 인디케이터를 더해 복잡한 메커니즘을 다이얼 위에 드러내면서도 각 정보를 균형감 있게 배치했다. 캘린더 기능은 케이스 측면에 위치한 푸셔를 통해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무브먼트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약 581개의 부품으로 이뤄진 완전 통합형 핸드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칼리버를 탑재했다. 기존 퍼페추얼 캘린더가 31일 기준을 바탕으로 30일 이하의 달에서 존재하지 않는 날짜를 빠르게 건너뛰며 조정하는 방식인 것과 달리, 28일을 기본값으로 설정한 뒤 필요한 날짜를 더해 달력을 구성하는 ‘메커니컬 프로세서(Mechanical Processor)’ 시스템을 적용했다. 여러 개의 디스크가 회전하며 월별 규칙을 물리적으로 계산하고 자동으로 반영함으로써 날짜 점프나 조정 오류와 같은 퍼페추얼 캘린더의 구조적 한계를 크게 개선했다. 시간당 진동수는 18,000vph(2.5Hz)이며, 파워리저브는 듀얼 배럴 구조를 통해 약 72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글라스백을 통해 19세기 전통 워치메이킹에서 영감을 받은 수작업 마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스트랩은 스티칭 디테일을 더한 악어가죽으로 완성했다. 각 모델 8피스 한정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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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4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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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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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화이트 골드, 레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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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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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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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악어가죽 스트랩(케이스 소재에 맞춘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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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오픈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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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통합형 퍼페추얼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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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핸드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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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요일, 날짜, 월, 윤년, 파워리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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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18,000vph(2.5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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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7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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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228,000스위스 프랑(한화 약 4억 3,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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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각 8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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