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워치 위크 2026 제니스 데피 크로노그래프 블랙 세라믹
도시의 어둠, 블랙 세라믹
- 이상우
- 2026.01.28
2025년 브랜드 설립 160주년을 기념해 데피 스카이라인 크로노그래프 블루 세라믹 모델을 선보였던 제니스(Zenith). 올해 LVMH 워치 위크 2026에서는 보다 대담하고 모던한 블랙 세라믹 모델을 컬렉션에 추가했다. 바로 데피 스카이라인 크노로그래프 블랙 세라믹(DEFY Skyline Chronograph Black Ceramic) 모델이다. 데피 스카이라인 특유의 구조적인 실루엣이 블랙 세라믹 소재로 인해 한층 더 선명해졌다.
이번 에디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블랙 세라믹 소재다. 코팅이 아닌 세라믹 본연의 컬러가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전체에 적용되어 깊이 있는 색감과 고급스런 마감을 선사한다. 가볍고 견고하며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특유의 장점은 데피 스카이라인의 기하학적 구조를 더욱 강렬하게 드러낸다.
다이얼은 중심에서 가장자리로 갈수록 어두워지는 그라데이션 블랙을 적용했다. 이는 블랙 세라믹의 깊이감을 다이얼까지 확장하는 한편, 도시 속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풍경을 연상시킨다. 다이얼의 사각별 모티브 인그레이빙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한편, 반복되는 패턴으로 다이얼에 개성을 더한다. 세 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에는 동심원 패턴을 적용했고, 각면 처리된 핸즈와 아플리케 마커에는 야광 소재를 더해 어떤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한다.
무브먼트는 제니스의 상징과도 같은 고진동 크로노그래프 엘 프리메로 3600 칼리버다. 0.1초 단위로 시간을 표시하는 정밀도를 갖췄으며, 크로노그래프 세컨즈 핸드가 10초에 한 바퀴 회전하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보여준다. 진동수는 5Hz, 파워 리저브는 60시간을 제공한다. 블루 컬럼 휠, 입체적인 기어트레인, 별 모양 로터 등 무브먼트의 볼거리도 풍성하다.
케이스에는 퀵 체인지 시스템이 탑재되어 버튼 하나로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폴딩 클래스프를 갖춘 블랙 러버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제품 데피 스카이라인 크로노그래프 블랙 세라믹은 전 세계 제니스 부티크와 공식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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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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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블랙 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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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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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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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 블랙 러버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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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그라데이션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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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엘 프리메로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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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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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날짜,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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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36,000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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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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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3,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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