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워치 위크 2026 제니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고진동과 딥 블랙 세라믹이 빚어낸 미학
- 김도우
- 2026.01.20
제니스(Zenith)는 밀라노에서 개최된 LVMH 워치 위크에서 도시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6개의 신제품을 공개하며 데피 컬렉션의 확장을 선언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제니스의 오랜 유산을 바탕으로 현대 도시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정밀한 워치메이킹과 모던한 디자인의 조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모델은 대담한 오픈워크 구조와 대조적인 컬러 활용이 돋보이는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DEFY Skyline Skeleton)이다.
매혹적인 블랙과 골드의 대비와 조화가 돋보이는 새로운 데피 스카이라인은 시계를 조작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통해 현대적인 도시 생활의 역동적인 리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시계의 시계의 외관은 기하학적인 실루엣을 강조하는 딥 블랙 세라믹 소재로 제작했다. 덕분에 일상적인 환경에서는 상처가 거의 나지 않는 견고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케이스 지름은 41mm, 방수는 100m를 지원한다.
여기에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 톤의 오픈워크 다이얼을 매치에 내부의 정교한 기계적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런 소재와 컬러의 조합 덕분에 마치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가로지르는 빛의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시계의 내부에는 제니스의 기술력을 집약한 엘 프리메로(El Primero) 3620 SK 칼리버가 탑재되어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다이얼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0.1초 인디케이터다. 이는 10초마다 한 바퀴를 회전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상시 구동 방식으로, 제니스의 뛰어난 고진동 기술력을 증명하는 무브먼트다. 셀프와인딩 방식으로 파워리저브는 60시간을 제공한다.
이처럼 제니스의 새로운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은 단순히 시간을 표현하는 도구를 넘어 스타일과 기능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공간과 시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도시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새로운 예술을 추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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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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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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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블랙 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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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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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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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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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골드 컬러 오픈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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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El Primero 3620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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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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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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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36,000vph(5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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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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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3074만원(Ref.49.9300.3620/07.I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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