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워치 위크 2026 위블로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UEFA 유로파 리그 티타늄 카본
UEFA 유로파 리그 팬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 이상우
- 2026.01.23
지난 20년 동안 위블로(Hublot)는 지역, 대륙, 글로벌 차원에서 다양한 리그, 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왔다. 축구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워치메이킹 스폰서십 및 라이선싱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브랜드가 바로 위블로다. 말 그대로 “HUBLOT loves football”이다. LVMH 워치 위크 2026에서 위블로는 그 오랜 파트너십의 결과물이자 컬렉터를 위한 상징적인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UEFA 유로파 리그 티타늄 카본(Classic Fusion Chronograph UEFA Europa League Titanium Carbon) 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0년 동안 단 두 차례(2017년, 2023년)만 출시되었던 유로파 리그 한정판의 계보를 잇는다. 수량도 매우 적다. 단 50피스만 출시하기 때문에 UEFA 유로파 리그의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컬렉터 피스다.
이 시계는 블랙과 오렌지 컬러를 중심으로 UEFA 유로파 리그의 디자인 코드를 완벽히 반영했다. 특히 카본 베젤에서 그 특징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난다. 퓨전의 달인 위블로는 블랙에서 앤트러사이트 그레이로 이어지는 카본 파이버 위에 오렌지 컬러의 파이버글라스를 인레이 방식으로 결합했다. 이 조합은 제작 과정에서 무작위로 형성되기 때문에 50개의 모든 시계가 서로 다른 패턴을 갖는다.
케이스는 가볍고 견고한 5등급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위블로 특유의 피니싱 대비가 살아 있다. 미들 케이스는 폴리시드 처리해 곡선을 강조했고, 케이스 상단은 버티컬 새틴 마감으로 스포티한 긴장감을 더했다. 지름 42mm, 두께 11.9mm의 비율은 일상에서 착용하기 편한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지향한다. 위블로 CEO 줄리앙 토나레 역시 “유로파 리그 팬을 위한 워치이면서 동시에 누구나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워치 사이의 이상적인 균형을 찾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UEFA 유로파 리그를 상징하는 디자인은 다이얼에서도 이어진다. 3시 방향 서브 다이얼에는 UEFA 유로파 리그 트로피 로고가 프린트되어 있으며, 트로피를 감싸는 오렌지 라인과 크로노그래프 초침이 베젤의 오렌지 파이버글라스 컬러와 조화를 이룬다. 다이얼의 UEFA 유로파 리그 트로피 로고는 케이스백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에도 프린팅되어 있다.
케이스 내부에는 칼리버 HUB1153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해 약 4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구현한다. 또한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축소 재현한 미니어처 트로피를 시계와 함께 제공해 패키지의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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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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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1.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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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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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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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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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블랙 라인드 러버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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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블랙 선레이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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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칼리버 HUB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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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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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날짜,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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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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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약 4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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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2,2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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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50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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