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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워치 위크 2026 위블로 빅뱅 유니코 SR_A

사무엘 로스가 풀어낸 아트 오브 퓨전

  • 이재섭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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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lvmh-%ec%9b%8c%ec%b9%98-%ec%9c%84%ed%81%ac-2026-%ec%9c%84%eb%b8%94%eb%a1%9c-%eb%b9%85%eb%b1%85-%ec%9c%a0%eb%8b%88%ec%bd%94-sr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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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워치 위크 2026 위블로 빅뱅 유니코 SR_A
Hublot Big Bang Unico SR_A

위블로(Hublot)가 영국 디자이너 사무엘 로스(Samuel Ross)와의 파트너십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었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위블로와 사무엘 로스는 3가지 SR_A 투르비용 에디션을 제작했다. 새로운 빅뱅 유니코 SR_A(Big Bang Unico SR_A)는 과감한 SR_A 디자인에 위블로 매뉴팩처 유니코 무브먼트를 결합한 첫 번째 시계이기도 하다. 투르비용을 전면에 내세운 이전의 SR_A 시계와 달리 빅뱅 유니코 SR_A는 사무엘 로스의 정체성을 쉽게 드러내며 빅뱅 컬렉션과의 연결고리도 더욱 강화했다. 

디자이너 겸 아티스트 사무엘 로스.

새틴 브러시드와 폴리시드 가공이 교차하는 블랙 세라믹 케이스의 소재는 42mm, 두께는 14.5mm다. 올 블랙 세라믹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층 더 깔끔하고 정제된 미학을 보여준다. 러그 사이에는 간편하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원 클릭 시스템을 위한 버튼이 있다. 방수는 100m다. 사무엘 로스의 시그니처인 벌집 형태의 모티프가 전체 디자인의 중심을 잡아준다. 이전에 출시한 SR_A 조각품과 초기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에서 선보인 바 있다. 신제품에서는 러버 스트랩에도 벌집 모티프를 적용했다. 벌집 모티프는 보다 가볍고 인체공학적인 동시에 건축학적인 인상을 전달한다. 

스켈레톤 처리한 블랙 다이얼은 컬럼 휠과 크로노그래프 메커니즘, 더블 커플링 시스템 같은 무브먼트의 주요 부품과 구조를 그대로 드러낸다. 스켈레톤 처리한 날짜 디스크가 회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역시 빅뱅 컬렉션의 특징 중 하나다. 

무브먼트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HUB 1280을 채택했다. 컬럼 휠을 이용해 크로노그래프 작동을 제어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따른다.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있어 스타트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리셋 버튼을 누르면 초침이 원점으로 즉시 회귀한 뒤 다시 계측을 시작한다. 오픈워크 처리한 로터는 검게 도금한 텅스텐으로 만들었다. 실리콘으로 만든 레버 이스케이프먼트를 사용했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72시간이다. 

검은색 허니콤 러버 스트랩에 세라믹과 티타늄으로 제작한 폴딩 버클을 연결했다. 사무엘 로스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여 보다 가벼운 느낌을 주기 위해 러버 스트랩에 벌집 패턴을 적용했다” 라고 설명했다. 

빅뱅 유니코 SR_A는 200개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4,520만원이다. 

상세 정보
  • 지름 :
    42mm
  • 두께 :
    14.5mm
  • 소재 :
    블랙 세라믹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10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블랙 러버 스트랩, 블랙 세라믹 및 티타늄 폴딩 버클
  • 다이얼 :
    매트 블랙 스켈레톤
  • 무브먼트 :
    HUB1280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초, 날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4Hz)
  • 파워리저브 :
    72시간
  • 가격 :
    4,520만원
  • 수량 :
    2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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