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카키 필드 메커니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시계와 게임을 이어주는 스토리텔링
- 이재섭
- 2026.09.21
영화를 넘어 게임과도 접점을 넓히고 있는 해밀턴(Hamilton)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계를 선보인다. 해밀턴과 세계적인 게임 프랜차이즈 콜 오브 듀티와의 인연은 202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해밀턴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출시를 기념하며 카키 필드 오토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한 바 있다. 해밀턴은 이번에도 콜 오브 듀티의 세계관과 캐릭터 그리고 서사를 시계를 통해 구현하며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카키 필드 메커니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캐릭터 중 한 명인 프라이스 대위가 착용한 시계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군용 시계의 유산을 간직한 카키 필드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이번 신제품은 영국군에 공급했던 제너럴 서비스 시계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는 프라이스 대위의 영국군 복무 경력을 반영한 것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지름은 38mm, 두께는 9.5mm다. 빛을 반사하지 않는 전술 장비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샌드블라스팅과 블랙 PVD 코팅 처리했다. 케이스백에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상징하는 사운드웨이브 그래픽을 인그레이빙 했다. 이 사운드웨이브는 프라이스 대위의 콜사인인 브라보6, 고잉 다크(Bravo6, going dark)를 모티프로 삼았다. 하단에는 해밀턴과 콜 오브 듀티와의 협업을 보여주는 로고를 새겼다. 방수는 50m다. 군용 시계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카키 그린 직물 스트랩을 매칭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핀 버클은 케이스와 동일하게 블랙 PVD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다.
질감을 살린 검은색 다이얼은 모던 워페어 4의 공식 컬러 테마인 노란색을 활용해 강렬한 시각적 대비를 연출한다. 게임을 상징하는 아라비아 숫자 4를 한글로 적어 놓은 것이 하이라이트다. 바늘과 인덱스에는 X2 등급의 슈퍼루미노바를 칠해 어두운 곳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한다.
시리즈 최초로 핸드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H-50을 탑재했다. 80시간이라는 긴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항자성이 뛰어난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갖췄다.
가죽 패키지는 시가 케이스에서 착안했다. 시가는 프라이스 대위를 상징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카키 필드 메커니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은 게임 발매일인 10월 23일에 맞춰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12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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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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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9.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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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블랙 PVD 코팅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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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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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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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카키 그린 직물 스트랩, 블랙 PVD 코팅 스테인리스 스틸 핀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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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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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H-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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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핸드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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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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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1,600vph(3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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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8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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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12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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