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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브랜드 경영진 발표

새로운 체제를 구축한 신흥 시계 그룹

  • 이재섭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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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d%95%98%ec%9a%b0%ec%8a%a4-%ec%98%a4%eb%b8%8c-%eb%b8%8c%eb%9e%9c%eb%93%9c-%ea%b2%bd%ec%98%81%ec%a7%84-%eb%b0%9c%ed%9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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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브랜드 경영진 발표

브라이틀링(Breitling), 최근에 론칭한 유니버셜 제네브(Universal Genève), 론칭을 앞두고 있는 갈레(Gallet)로 이루어진 시계 그룹 하우스 오브 브랜드(House of Brands)가 새로운 경영진을 발표했다. 브라이틀링 CEO를 역임한 조지 컨(Georges Kern)은 하우스 오브 브랜드 CEO로 취임하여 그룹을 총괄한다. 조지 컨을 대신해 브라이틀링을 이끌 새로운 수장에는 장-마크 폰트로이(Jean-Marc Pontroué)가 내정됐다. 장-마크 폰트로이는 로저드뷔와 파네라이를 이끌며 고급 시계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하우스 오브 브랜드 CEO 조지 컨.

유니버셜 제네브의 복귀를 성공적으로 이끈 그레고리 브루탱(Grégory Bruttin)은 매니징 디렉터로 임명되어 모멘텀을 이어간다. 갈레의 매니징 디렉터로 임명된 에르완 로시뇰(Erwan Rossignol)은 올해 8월로 예정된 갈레의 론칭을 준비중이다.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CEO 장-마크 폰트로이.

이번 경영진 개편에는 남미 지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끈 앙투안 로론(Antoine Loron)도 포함됐다. 브라이틀링 브라이틀링 미국 및 캐나다 지사장으로 취임한 그는 경영진 이사회 및 제품 위원회에도 새롭게 합류했다. 지난 15년간 브라이틀링의 홀세일 채널 강화와 단독 부티크 구축 그리고 NFL과의 파트너십 체결에 기여한 티에리 프리세르(Thierry Prissert) 현 브라이틀링 미국 및 캐나다 지사장은 하우스 오브 브랜드 미국 지사의 이사회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는 브라이틀링의 확장과 유니버셜 제네브 및 갈레의 미국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 브라이틀링 미국 및 캐나다 지사 마케팅 이사인 레나토 마이어는 앙투안 로론의 뒤를 이어 브라이틀링 남미 지역 매니징 디렉터를 맡는다.

이번 인사는 오는 5월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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