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Clear
검색하기

파르미지아니 톤다 PF 오토매틱 36mm 알타 로사

핑크빛 옷을 입은 우아한 스포츠 워치

  • 김민선
  • 2026.03.11
SNS Share
  • Facebook
  • X
  • Kakao
https://www.klocca.com/news/%ed%8c%8c%eb%a5%b4%eb%af%b8%ec%a7%80%ec%95%84%eb%8b%88-%ed%86%a4%eb%8b%a4-pf-%ec%98%a4%ed%86%a0%eb%a7%a4%ed%8b%b1-36mm-%ec%95%8c%ed%83%80-%eb%a1%9c%ec%82%ac/
복사
파르미지아니 톤다 PF 오토매틱 36mm 알타 로사
Parmigiani Fleurier Tonda PF Automatic 36mm Alta Rosa

파르미지아니(Parmigiani Fleurier)가 톤다 PF 오토매틱 36mm 모델에 새로운 ‘알타 로사(Alta Rosa)’ 다이얼 버전(Ref. PFC804-1020007-100182)을 추가했다. 톤다 PF 오토매틱 36mm는 2022년 첫선을 보인 타임 온리 모델이다. 이번 신작은 지름 36mm, 두께 8.6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플래티넘 950 소재 코인 엣지 베젤을 더했으며, 분홍빛 장미를 떠올리게 하는 차분하고 은은한 ‘알타 로사’ 다이얼을 조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나아가 스크루 다운 크라운과 함께 100m 방수 성능을 갖춰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알타 로사’ 다이얼은 부드러운 페일 핑크 톤을 띠며, 지난해 선보인 ‘톤다 PF 미니트 라트라팡테’의 아틱 로즈(Arctic Rose)와 비슷해 보이면서도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아틱 로즈가 실버 톤이 감도는 아주 연한 핑크라면, 이번 알타 로사는 그보다 진하면서도 보랏빛 기운을 더한 색감이다. 브랜드의 무드 비주얼을 참고하면 연한 핑크, 연보라, 아이보리빛이 섞인 하늘과 호수 위에 모여 있는 플라밍고 등 평온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듯하다. 

다이얼에는 톤다 PF 컬렉션 특유의 보리알 모티프 그랑 도르주 기요셰 패턴을 적용했다. 빛에 따라 색조가 달라지며 시계의 표정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 위로는 PF 로고를 새긴 타원형 메달리온과 스켈레톤 핸즈, 로듐 도금한 18K 골드 아플리케 인덱스를 배치해 미니멀한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또한 눈물방울 모양 러그와 케이스와 이어지는 일체형 브레이슬릿 등 컬렉션의 상징적인 특징도 그대로 적용했다.  

무브먼트는 지름 36mm 케이스에 맞춰 설계한 인하우스 셀프와인딩 칼리버 PF770을 탑재했다. 진동수는 28,800vph, 파워리저브는 60시간을 제공한다. 글라스백을 통해 PF 로고를 장식한 스켈레톤 로즈 골드 로터를 비롯해 제네바 스트라이프, 앵글라주 등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에 걸맞는 장식과 마감을 감상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폴리시드와 결을 살린 새틴 마감을 혼용하고 폴딩 버클로 마무리했다.

상세 정보
  • 지름 :
    36.1mm
  • 두께 :
    8.6mm
  • 케이스 소재 :
    플래티넘 베젤과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10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
  • 다이얼 :
    그랑 도르주 기요셰 패턴 알타 로사 컬러
  • 무브먼트 :
    PF770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4Hz)
  • 파워리저브 :
    60시간
  • 가격 :
    21,400스위스프랑(한화 약 4,059만원)

로그인하거나 가입하여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