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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피렌체 부티크 100주년 기념 <이머전> 전시

파네라이의 세계를 경험하다

  • 이재섭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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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피렌체 부티크 100주년 기념  전시

파네라이(Panerai)가 이탈리아 피렌체 산 조반니 광장에 있는 피렌체 부티크 100주년을 기념하며 <이머전(Immersion)>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1일(금)부터 19일(토)까지 이탈리아 피렌체 마리노 마리니 박물관(Museo Marino Marini)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파네라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파네라이의 유산과 모험 정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꾸민 체험형 전시 <이머전>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1860년에 피렌체에서 설립된 파네라이는 이탈리아 왕립 해군에 시계를 비롯한 각종 장비를 공급했다. <이머전>은 이 같은 파네라이의 기원에서 시작해 비밀 군용 시설, 심해, 극지와 정글, 바다를 무대로 활동하는 현대 모험가들을 뒤쫓으며 파네라이가 추구해온 목적, 퍼포먼스, 모험과 같은 가치를 조명한다. 

파네라이 CEO 에마누엘 페랭(Emmanuel Perrin)은 “<이머전>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전시가 아니라 파네라이의 정신이 오늘날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여정이다. 유산과 혁신을 결합한 파네라이의 툴 워치는 모험을 위한 필수 장비이자 동반자다” 라고 언급했다. 

관람객들은 압력과 어둠이 공존하는 심해 공간부터 얼어붙은 호수와 극지의 풍경, 정글의 습도와 거친 바다를 연상시키는 몰입형 공간을 거닐며 파네라이 시계의 뛰어난 야간 가독성, 긴 파워리저브, 견고한 내구성, 탁월한 방수 성능이 극한 환경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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