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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포뮬러 1 솔라그래프 ×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레드불 레이싱의 컬러를 입다

  • 김민선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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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d%83%9c%ea%b7%b8%ed%98%b8%ec%9d%b4%ec%96%b4-%ed%8f%ac%eb%ae%ac%eb%9f%ac-1-%ec%86%94%eb%9d%bc%ea%b7%b8%eb%9e%98%ed%94%84-x-%ec%98%a4%eb%9d%bc%ed%81%b4-%eb%a0%88%eb%93%9c%eb%b6%88-%eb%a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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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포뮬러 1 솔라그래프 ×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TAG Heuer Formula 1 Solargraph × Oracle Red Bull Racing

태그호이어(TAG Heuer)가 2016년부터 이어온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과의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지름 38mm의 포뮬러 1 솔라그래프를 기반으로 팀을 상징하는 블루, 레드, 옐로를 활용해 강렬한 외관을 완성했다.

이번 신작(Ref. WBY111F.BA0042)은 지름 38mm, 두께 10.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했다. 케이스에는 샌드블라스트 마감을 더해 미세한 표면 질감을 살렸으며, 양방향 회전 베젤은 블루 TH-폴리라이트로 제작했으며, 그 위에는 화이트 눈금과 숫자를 새겨 넣어 마무리했다. 스크루 다운 크라운과 함께 방수 성능은 100m을 제공한다. 

다이얼 역시 베젤과 같은 청량한 블루 컬러로 완성했다. 표면에는 선레이 브러시드 마감을 적용해 은은한 광택과 깊이감을 더했다. 가장자리에는 화이트 눈금을 새긴 레드 플랜지를 둘러 강렬한 컬러 포인트를 강조했다. 인덱스는 방패형과 원형을 조합한 기존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이어간다. 블랙 래커 아플리케 인덱스에는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를 채워 어둠 속에서 그린빛으로 발광하도록 했다. 핸즈 역시 블랙 래커 바탕에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를 더해 가독성을 높엿다. 중앙 초침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을 상징하는 컬러 중 하나인 옐로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3시 방향에는 옐로와 블루 라인을 두른 직사각형 날짜창을 배치해 실용성을 더했다.

무브먼트는 자연광과 인공조명으로 충전되는 TH50-00 솔라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직사광선에 단 1분만 노출해도 하루 동안 구동할 수 있으며, 40시간 이내의 빛 노출만으로 완전히 충전된다. 완충 상태에서는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최대 10개월간 작동한다. 시계가 멈춘 상태에서도 단 10초간 빛을 받으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며, 충전식 배터리의 수명은 최대 15년에 달한다. 

다이얼에는 협업을 나타내는 별도의 문구나 장식을 더하지 않고, 상징적인 컬러 조합만으로 협업의 의미를 은근하게 드러냈다. 반면 시계 뒷면에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태그호이어의 로고를 체커 플래그 패턴과 함께 새겨 협업의 의미를 보다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샌드블라스트 마감의 3열 브레이슬릿을 매치했으며,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전용 케이스에 담아 제공한다.

상세 정보
  • 지름 :
    38mm
  • 두께 :
    10.2mm
  •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10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스틸 폴딩 버클)
  • 다이얼 :
    블루
  • 무브먼트 :
    TH50-00
  • 방식 :
    솔라 쿼츠
  • 기능 :
    시, 분, 초, 날짜
  • 가격 :
    3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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