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새로운 CEO 베아트리체 고아스글라스
2018년부터 태그호이어에 몸담은 현 태그호이어 미국 지사장이 CEO로 취임한다
- 이재섭
- 2026.03.13
TAG Heuer New CEO Béatrice Goasglas
태그호이어(TAG Heuer)가 베아트리스 고아스글라스(Béatrice Goasglas)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 세포라, 로레알, 더쿠플스, SMCP 그룹에서 경력을 쌓은 그녀는 2018년 태그호이어의 디지털 & 고객 경험 부문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이후 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를 거쳐 현재 태그호이어 미국 지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베아트리스 고아스글라스의 리더십 하에 태그호이어는 최근 몇 년간 추진해온 브랜드 고도화와 혁신 중심의 전략을 가속화할 것이다. 메종의 유산과 조직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그녀는 아이코닉 컬렉션과 F1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녀의 임기는 5월 1일부터 시작한다.
LVMH 그룹 총괄 디렉터 겸 LVMH 시계 주얼리 CEO 스테판 비앙키는 “베아트리스는 태그호이어에서 탁월한 경력을 쌓아왔다. 그녀가 상징적인 워치메이킹 메종을 이끌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강력한 리더십 그리고 헌신적인 태도는 태그호이어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메종이 지향하는 최고 수준의 워치메이킹과 아방가르드 정신을 지속적으로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로그인하거나 가입하여 댓글을 남겨주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