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샤이킨(Konstantin Chaykin)이 게임 <아토믹 하트>의 캐릭터 ‘트윈스(Twins)’를 모티프로 한 흥미로운 신작을 공개했다. <아토믹 하트>는 러시아 게임 개발사 문피시(Mundfish)가 개발한 액션 RPG로, 1955년 가상의 소련을 배경으로 첨단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벌어지는 로봇 반란과 음모를 다룬다. 이번 신작에 영감을 준 트윈스는 게임 속 주요 인물인 세체노프의 개인 비서이자 경호원으로,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외형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쌍둥이처럼 동일한 외형의 레프트(Left)와 라이트(Right)로 구성되며, 아름다운 움직임과 강력한 전투 능력이 특징이다.
이번 신작은 ‘손목 위의 괴물’을 의미하는 리스트몬(Wristmons) 시리즈의 일환으로, ‘레프트 트윈(Left Twin)’과 ‘라이트 트윈(Right Twin)’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두 모델 모두 지름 40mm, 두께 12.9mm의 티타늄 케이스로 제작했으며, 폴리시드와 브러시드 마감을 조합했다. 방수 성능은 30m다.
다이얼은 두 모델의 개성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레프트 트윈’은 화려한 레드 다이얼 위에 블랙 실루엣의 로봇을 표현했으며, ‘라이트 트윈’은 다크 그레이 다이얼 위에 은빛 로봇과 골드 가디건을 매치했다. 로봇이 입은 가디건은 기요셰 패턴을 새겨 넣은 골드 아플리케로 제작했다. 트윈스 뒤로 보이는 다이얼 바탕에는 서로 다른 패턴의 기요셰 장식을 적용해 강렬한 트윈스의 자태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했다.
시와 분은 다이얼 하단의 회전하는 디스크를 통해 나타낸다. 이 디스크는 트윈스의 가슴에 해당하며, 두 개의 합성 루비가 포인터 역할을 한다. 다이얼 상단에 자리한 트윈스의 얼굴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로 기능한다. 달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비율은 디스크가 29.5일에 걸쳐 한 바퀴 회전하는 동안 서서히 변화한다.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지름 10.1mm의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보호했으며, 그 위에는 합성 루비로 만든 별과 도금 브라스 소재의 아플리케 머리 장식을 더했다. 트윈스의 목에는 콘스탄틴 샤이킨의 로고를 배치해 목걸이의 펜던트를 연상시키는 재치 있는 디테일을 완성했다.
무브먼트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K.18-25를 탑재했다. 라 주-페레(La Joux-Perret)의 G200을 기반으로 콘스탄틴 차이킨 매뉴팩처를 위해 독점적으로 수정해쓰며, 여기에 68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인하우스 디스플레이 모듈을 결합했다.
각 모델에는 콘스탄틴 차이킨 매뉴팩처에서 만든 전용 패브릭 스트랩과 티타늄 핀 버클을 적용했으며, 각각 69개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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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 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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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2.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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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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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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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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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블랙 패브릭 스트랩과 티타늄 핀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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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샌드블라스트 및 기요셰 마감, 래커를 입힌 입체 장식, 회전 디스크 방식의 시·분 표시, 대형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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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K.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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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셀프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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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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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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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6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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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각 2만스위스프랑(한화로 약 3,25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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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 각 69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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