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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불스아이”

눈길을 사로잡는 투톤 디자인

  • 김민선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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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c%98%a4%eb%a6%ac%ec%8a%a4-%eb%b9%85-%ed%81%ac%eb%9d%bc%ec%9a%b4-%ed%8f%ac%ec%9d%b8%ed%84%b0-%eb%8d%b0%ec%9d%b4%ed%8a%b8-%eb%b6%88%ec%8a%a4%ec%95%84%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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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불스아이”
Oris Big Crown Pointer Date Bullseye

오리스(Oris)의 아이코닉 모델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Big Crown Pointer Date)가 ‘불스아이(Bullseye)’ 다이얼 버전으로 돌아왔다. 1938년 파일럿 워치로 처음 선보인 포인터 데이트(Pointer Date)는 오버사이즈 크라운과 커다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그리고 다이얼 외곽의 날짜 숫자를 중앙 핸드로 가리키는 독특한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디자인과 기능은 오늘날의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로 이어지며, 오랜 시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포인터 데이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오리스 시계는 1938년에 출시됐습니다.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는 오리스의 독립성을 상징하는 모델입니다. 1982년 경영권 인수(MBO)를 통해 대기업 산하에서 벗어나 독립 브랜드가 된 오리스는 기계식 시계에 집중하기로 결정했고, 이 전설적인 컴플리케이션을 컬렉션의 초석으로 삼았습니다. 약 90년에 걸친 시간 동안 이 모델은 변함없이 오리스의 정체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울리히 W. 헤르초크(Ulrich W. Herzog) 회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오리스는 1910년대에 ‘불스아이’ 다이얼을 처음 선보였다. 당시 카탈로그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을 사용한 회중시계가 등장했다. 이 불스아이 다이얼은 20세기 중반까지 높은 인기를 누리며 지속적으로 선보였지만, 1998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불스아이(Ref. 01 754 7779 4061-07 5 19 25)는 지름 38mm의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오버사이즈 크라운과 플루티드 베젤 등 이 모델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그대로 담아냈다. 

 

‘불스아이’ 다이얼은 동심원 구조의 투톤 컬러가 특징이다. 밝은 그레이와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다이얼 외곽에는 1부터 31일까지 표시된 레드 데이트 링을 둘렀다. 여기에 레드 팁이 있는 데이트 핸드가 이를 가리킨다. 핸즈와 인덱스에는 슈퍼 루미노바 처리를 해 어둠 속에서도 시인성을 확보했다. 방수 성능은 50m다. 

 

 

무브먼트는 시·분·초·날짜 기능을 제공하는 셀프와인딩 오리스 칼리버 754를 탑재했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41시간이다. 스트랩은 스위스에서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제작하는 프리미엄 사슴가죽 세르보 볼란테(Cervo Volante)를 사용했다. 

상세 정보
  • 지름 :
    38mm
  • 두께 :
    12.2mm
  •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5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블랙 사슴가죽 스트랩(스틸 핀 버클)
  • 다이얼 :
    그레이와 블랙, 레드 디테일
  • 무브먼트 :
    오리스 칼리버 754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초, 날짜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4Hz)
  • 파워리저브 :
    41시간
  • 가격 :
    3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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