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
부산에서 펼쳐진 AP의 워치메이킹 스토리
- 김도우
- 2026.08.14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광장에서 브랜드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Crafting Time: From Le Brassus to Busan)’를 개최한다.
현재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데마 피게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 지역의 방문객들에게 브랜드의 역사, 기계식 시계의 작동 원리, 그리고 매뉴팩처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주요 컬렉션의 디자인과 구조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워치메이커의 작업실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전시 공간은 위에서 내려다보면 기계식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원형 구조로 설계됐다. 행사장에 입장하면 먼저 1875년 브랜드의 창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되짚어가는 몰입형 연대표를 만날 수 있다. 이어 워치메이커의 작업대에서 무브먼트 분해도와 특수 도구, 시계 내부에서 에너지가 전달되는 과정을 대형 3D 모델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중앙에는 각 컬렉션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외장 부품이 전시되어 있다.
1875년 르 브라쉬에서 설립된 오데마 피게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이후에도 발상지인 르 브라쉬와 그곳에서 이어져 온 워치메이킹의 전통을 정체성의 중심에 두고 있다. 2024년에는 한국 최초로 AP 하우스 서울을 오픈하며 국내 고객과 시계 애호가들이 브랜드의 세계관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집처럼 편안한 공간을 콘셉트로 한 AP 하우스 서울은 단순한 부티크를 넘어 고객과 시계 애호가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브랜드의 문화와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 전시는 이러한 오데마 피게의 워치메이킹 세계를 부산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르 브라쉬에서 시작된 오데마 피게의 역사와 워치메이킹, 그리고 주요 컬렉션의 특징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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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 2026년 8월 1일에서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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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시간 :
-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오후 7시 30분 입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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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일요일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영업 (오후 8시 입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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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 부산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35,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센텀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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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
-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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